효자손의 참맛에 흠뻑빠진 고양이
2010. 11. 1. 08:00
소소한 일상 이야기
요 녀석 어찌나 도도한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답니다.
그런 미가 정신줄 놓고 좋아라하는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효자손!
요 녀석이 얼마나 시원해하는지 알겠죠?
나이도 어린게 벌써부터 효자손의 참맛을 알다니 보통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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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11월 되시기 바랍니다^^
잘 보고 가요.
새달도 행복하세요.
11월 한달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그걸루 겁을 많이 줘서 그런지...
지금은 그 효자손이 어디있는지 보이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