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로 만드는 고양이 스크래쳐
2010. 6. 7. 06:00
소소한 일상 이야기
'소소한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동네 정육점 아저씨의 특급 장사노하우?! (13) | 2010.06.17 |
---|---|
낯선 남자에게서 받은 생일케이크?! (22) | 2010.06.11 |
상자로 만드는 고양이 스크래쳐 (12) | 2010.06.07 |
유원지에서 만난 무개념 변태커플 (19) | 2010.06.04 |
몸살감기에 탁월한 흰파뿌리 생강차 (7) | 2010.05.31 |
삼색고양이의 간식사수기 (11) | 2010.05.28 |
고양이에게 아주 좋은 장난감이 생겼군요.아바래기님 멋집니다!
직접 장난감까지 만들어주시는 쥔장을 만나다니
저 녀석은 행운아네요^^
저도 키워봐서 알지만 새로산 커텐에 스크래쳐는 정말 부적절한 예입니다 ㅠㅠ
여기저기 긁어놔서 고생했지요
거기에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먹이냄새까지라니..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비싼 장난감은 쳐다도 안봐서 장난감 사줄일도 없어요.
요런거 만들어주면 강쥐도 잘 가지고 놀것 같은데요. 물론 씹어대겠지만서도....^^*
우리 애도 폭신한 재질의 의자는 죄다 긁어대서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부터 관심을 가져서 스크레치를 해결할 것을 마련해 주어야 겠네요..
첨 들었습니다. 스크래처....^^
암튼, 주인 잘 만나서 호강하네요.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감사합니다 :)
챙겨주는 주인이 있어 행복한 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