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돈벌기]과자값벌이에 도전한지 한 달, 그 결과는?

Posted by 아바래기
2014. 8. 19. 23:32 블로그 탐구생활


지난 3월 21일, 어렵게 구한 티스토리 초대장으로 티스토리에 입성한 저는 당시만 해도 당차게 ‘블로그로 돈벌기’에 도전한다고 밝혔지요. 프로블로그를 지향하시는 분들의 첫 수익목표는 ‘담배값벌이’였는데 저는 ‘과자값벌이’가 목표였어요. 아무래도 아줌마라서 그런가? 아이들 간식값만 벌었으면~,하는 마음이었답니다. 요즘 과자값이 너무 올랐잖아요? ㅎㅎ... 

 이제 블로그를 운영한지 딱 한 달이 되었습니다. 사실 중간중간 귀찮아서 쉬고 피곤해서 쉬고 글 솜씨가 모자라서 쉬고~ 생각날 때마다 쉬어서 대략 10일 정도 쉰 것 같네요. 제가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답니다^^..각설하고...본론부터 말해서 ‘과자값벌이’에 성공했냐고 물으시면 순수하게 ‘과자값’은 벌었다고 말해야 될 것 같네요.
 수익도 너무 적고 블로그 틀조차 잡지 못한 허접 블로그라서 이렇게 얼마를 벌었느니 떠들어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일단 이 포스트의 목적은 더 큰 수익을 위한 ‘자기반성’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관련글][블로그로 돈벌기]生초보블로거를 위한 단어장

과자값 얼만큼 벌었니?

  • 구글 애드센스 총 예상수입: $17.05
  • 링크프라이스 총 예상수입: 11,800원
  • 레뷰: 16,350원
  • 프레스블로그: 3,000원
  • 마케통: 61,500원
  • 기타 CPC 광고 총 합산수입: 5,280원 

프로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자본’이 필요하다고. ‘그 자본은 바로 내 블로그에 등록된 포스트다’라는 말을 한다리 건너 아는 프로블로그를 운영중인 지인에게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이후로 포스트 수 100개를 채울 때까진 수입을 기대하지 말자고 다짐했어요...^^
 실제로도 블로그 운영 초중반까지는 여러가지 시도를 했음에도 수익은 결코 나지 않았구요. 그렇기 때문에 비록 예상수입이긴 하지만 10만원이 조금 넘는 수입은 제게 큰 힘이 되네요.

마음을 편하게 갖기 위해서 ‘수입’을 기대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했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어찌나 간사한지…어설프게나마 따라한 제휴마케팅이 반응이 없으면 왠지 속상하고 그러더라구요. 이토록 ‘돈’과는 거리가 멀었던 제 블로그가 ‘돈’을 벌기 시작한 것은 얼마되지 않은 일입니다.지난주 운좋게 ‘메인노출’과 다음뷰 ‘베스트글’이 되면서 유입자수가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바로 그 때부터 수입이 생기기 시작한 겁니다.

 유입자수가 늘면서 가장 큰 반응을 보인 것은 ‘구글 애드센스’였습니다. 글 수가 부족해서 애드센스를 한동안 달지 못하다가 보름 전부터 달아놓기 시작했네요. 그 결과는? 달아놓으나 마나~ 수입은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유입자수가 눈에 띄게 늘면서 3~4일만에 $17.05이라는 수입이 생겼네요. 애드센스 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달아놓은 CPC 광고들에게서도 반응이 왔구요.

 그러고보면 비단 CPC 광고뿐만 아니라 제휴마케팅에도 유입자수 증가는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시도는 나름 몇 번 했는데 돌아오는 건 냉담한 반응뿐이던 제휴마케팅 관련 포스트가 돈을 만들다니~! 아이템 단가가 센 편에 속하는 ‘마케통’에서 하루만에 ‘61,500원’이라는 수입이 생겼네요. 그 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릅니다.

 지난 10일을 분석하면 타켓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유입자수’가 천단위는 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나오더라구요. 아직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의 방문자를 이끌어낼 자신은 없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1000~2000명 이상의 방문자를 끌어내면 수입이 생길거라는 긍정적인 마음이 드네요^^

추천 제휴마케팅 업체(무료가입)

 

내가 블로그로 돈벌기 힘든 세가지 이유

  • 일일 블로그 방문자 수 부족
  • 블로그 내 포스트가 질적으로 양적으로 부실
  • 프로블로그의 정체성 상실      

  한달동안의 블로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블로그로 돈 벌기 힘든 이유’를 세가지 뽑아봤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제 블로그의 가장 큰 구멍을 골라봤어요. 20일동안 잠잠했던 수익창출이 갑자기 이루어졌을 때 깨달았죠. ‘유입자수’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유입자수’를 늘릴 수 있을까?” 를 다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답은 쉬웠죠. ‘포스트’의 수와 질을 높여라! 저는 포스트 수도 적고 포스트의 질도 뛰어나게 높지 않기 때문에 그 날의 ‘포스트’가 없으면 전 날에 천 명이 들어오던 만 명이 들어오던 유입자수가 뚝 끊겼던 겁니다! 파리 날리는 음식점에서 장사가 될리가 없는 것처럼 ‘포스트’ 수가 안정대로 들어가기 전까지 일정한 수입을 꾸준히 내는 건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위에 적은 두 가지 이유는 초보블로거들의 공통적인 고민이자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프로블로그의 정체성 상실’이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주객전도된 제휴마케팅 포스트를 통해 알 수 있을겁니다.  

  [주객전도된 포스트1][아토피 치료기]아토피와의 휴전을 선포하다!
  [주객전도된 포스트2]책 잘 읽는 아이 VS 책 안 읽는 아이
  
 ‘정보제공’과 동시에 ‘수익창출’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너무 고심하다 보니까 결국 ‘주객전도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수익창출을 이끌어줄 ‘광고’는 안중에도 없고 ‘정보제공’에 너무 힘이 들어가버린 겁니다. 처음엔 이러한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어요. 이것 또한 최근에 알아낸 사실이예요. 혹시해서 정보를 줄이고 다소 공격적이고 노골적으로 ‘광고’를 배치했더니 효과가 조금씩 나오더라구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1인 미디어의 기능 또한 소홀할 수 없고 이웃과의 소통도 무시할 수 없는 문제지만 ‘프로블로거’에게 조금이라도 더 중요한건 ‘수익창출’인데 그걸 잊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되는데까지에는 ‘1인 미디어’와 ‘프로블로거’를 따로 분리해서 바라본 저의 관점도 많이 영향을 준 것 같네요. 세상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프로블로그’의 본래의 ‘목적’을 잊어서는 안되겠어요.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방향

그리 거창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내가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봐야겠어요. 일단 최단 기간내에 포스트 수를 100개 채울 것이고, ‘프로블로그의 정체성’을 찾을 예정입니다. 부디 다음달에는 수익면에서나 블로그의 수준면에서나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1. 와~대단하시네요,...
    한달만에 수익이 발생했다니...
    저는 시작한지 한10일 정도 됐습니다. 많이 고민과 노력이 있으면 결과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아직 방향은 모르겠지만...
    이 포스팅을 보니 큰 힘이 되네요. 이웃으로 같이 공부해 보면 어떨까요? ^^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 꾸준히 고민하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방향을 잡지 못해서 갈수록 뒤쳐지는 것 같아요. 빨리 방향을 잡아야겠어요~
      초보블로거들끼리 자주 왕래하면서 좋은 정보있으면 서로 나눕시다~ ㅎㅎㅎ...
  2. 한달에 저정도라니 놀랍습니다.. 특히 마케통 상당하군요 +_+
    이런 속도라면 두달..세달 했을때 어느정도 될지 상상이 안가는데요
    아마 훨씬 더 오르지 않을까 생각해요~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 마케통이 신통방통하더라구요.
      제 생각엔 기업쪽 상담원이 말은 엄청 잘하는 것 같아요^^
      고가의 물건을 턱턱 팔아내다니~
  3. 저도 담배값이나 벌어볼까 하며 시작한 블로그에요.^^; 글 하나두개씩 써갈수록 점점 아이템이 떨어지고 뭘써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지속적인 아이디어 창출이 관건인거같아요,.ㅠㅠ
    • 아이템이 떨어질수록 힘들어지네요.
      글쓰는데 영 소질이 없는지라~ 이것 참...
      좋은 하루되셔요^^
  4. 와우; 마케통의 수입이 상당한걸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분발하도록 합지요!
    화이팅!! ^^
  5. 저도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블로거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블로그도 깔끔하시고, 더 많은 과자값이 ㅋ 벌릴겁니다. ^^ 자주 들를께요~
  6. 우와!! 목표를 가지고 블로그를 하시다니 자극이 되네요...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아바래기님 보고 따라하려고요>_<ㅋㅋ
    좋은 정보 감사해요!^^
  7. 한 달만에 많은 걸 성취하셨네요.
    축하드리고, 더욱 발전하시기 바랍니당~~~ ^^
  8. 저도 블로그로 용돈벌이 한지 3달째 되가는데...
    이제야 10만원 넘겼는데. 대단하십니다.
    정확한 분석과 열정 그리고 목표가 있으시니 잘 되실거에요.^^
    저도 잘 되야 될텐데 ^^;
  9. 링크프라이스 포스트들을 보다가 마케통으로 저런 수입이 발생했다는게 놀랍네요.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많이 버세요. ^^
  10. 추카드려요.. 전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이 있는줄도 몰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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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차 초보블로거,아바래기의 블로그 수익분석

Posted by 아바래기
2014. 8. 19. 23:32 블로그 탐구생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바빴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블로그를 운영한지 두 달이 넘었더라고요^^ 여전히 프로블로그와 취미블로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제휴마케팅에 발을 들였다뺐다 하는 상태지만 <고군분투 블로그로 과자값벌기>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있어요ㅎㅎ
 오늘은 2010년 5월, 아바래기의 블로그 결산을 하기 전에 먼저 블로그를 통한 수익을 공개하는 동시에 ‘과자값벌이’에서 ‘치킨값벌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블로그로 낸 수익을 분석해보려 합니다~.

프로블로그 운영 70일, 총 수익은?  


 지난 달 22일 제가 발행한 포스트 <[블로그로 돈벌기]과자값벌이에 도전한지 한 달, 그 결과는?>에서 블로그를 통한 30일동안의 수익을 공개한 적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자기반성 차원으로, 더 좋은 블로그 운영방향을 얻기위한 공개였지요^^ 그 때 약 10만원 정도의 수익을 얻었다고 공개했는데 기억하실런지요? 그로부터 약 40일이 흘렀습니다. 어영부영 프로블로그를 운영한지 70일이 된 것이지요. 

  지난 포스트에서 최단 기간내에 포스트 수를 100개 채울 것이며, ‘프로블로그의 정체성’ 또한 찾겠다며 당당히 포부를 밝혔는데 아쉽게도 40일동안 두 가지 모두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익금에도 큰 발전은 없는 것 같아요^^ 허나, ‘다음’을 위해서 작은 금액이지만 낱낱이 까발리고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지난 70일간의 총 수익을 공개해봅니다.

  • 구글 애드센스 총 예상수입: $56.52(약 67,315원)
  • 링크프라이스 총 예상수입: 104,128원
                                    5,938원(CPC)
  • 마케통 총 유효수입: 130,000원
                                  11,000원(CPCall)  
  • 레뷰 총 유효수입: 21,930원
  • 프레스블로그 총 유효수입: 3,000원
  • 기타 CPC 광고 총 합산수입: 1,450원 

 인증샷은 아래에서 수익분석 할 때 따로 올릴 것이기 때문에 일단 수익금만 간추려봤습니다. 지금까지 345,000원 살짝 안되게 벌었군요^^ 70일동안 설렁설렁 운영한 것에 비해서 수익이 괜찮다고 봐야할지, 과자값은 하되 치킨값은 안 될거라는 사실에 안타까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결과적으로 수익은 30일차 때보다 2배 정도 뛰었지만 활동량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조금씩 요령을 터득했기 때문에 이 정도가 나온 것이지 정말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뷰,프레스블로그…지난 달에 비해서 너무 활동을 하지 않았네요^^ 수익이 영 늘지 않은 것을 보면 말이죠. 반면 지난 달만 해도 수익금이 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 링크프라이스에서 수익이 슬슬~ 나왔습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신경쓴 부분, 덜 신경쓴 부분에서 엄청난 차이가 생겨버렸네요. 모두 신경써야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는 것...저같은 초보블로거에게는 벅찬 부분이 아직 많습니다^^ 

마케통&링크프라이스, 제휴마케팅의 방향을 잡아라!

                                                                    ▲링크프라이스 총 예상 수익금
 마케통&링크프라이스! 제휴마케팅 업체 두 곳을 통해 얻어낸 수익을 분석해볼까 합니다. 제 경우에는 머천트에 따라서 마케팅 방법을 달리해줘야 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항상, 같은 제휴마케팅인데 링크프라이스는 어떻게 수익이 한 푼도 나오지 않을 수 있지?,하면서 정말 많이 고민했었는데 나중에서야 머천트 성향에 따라 방향을 달리 잡아야한다는 걸 알게된 것이죠.

링크프라이스-수익 창출에 성공한 대표 포스트

마케통-수익 창출에 성공한 대표 포스트

 지난번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고 한 달가량을 프로블로그의 정체성을 상실한 채 ’주객전도된 포스트’를 몇번이고 발행했습니다. 여기서 주객전도형 포스트의 예시를 꼽자면,

  [주객전도된 포스트1][아토피 치료기]아토피와의 휴전을 선포하다!
  [주객전도된 포스트2]책 잘 읽는 아이 VS 책 안 읽는 아이
  
대표적으로 위에 있는 포스트 두 개를 꼽을 수 있습니다. 각각 아토피 제품과 어린이 도서전집을 판매하기 위해 발행한 포스트였으나 정작 읽어보면 판매에 관련된 부분은 취약하기 그지 없습니다. 두 글 모두 아토피에 관련한 정보, 책 잘 읽는 아이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기 바빴기 때문입니다.

미용이나 다이어트 같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분야라면 전문적인 지식을 토대로 틈새마케팅을 펼쳐도 괜찮지만 비교적 사람들에게 관심없는 분야를 다룰 때는 빙빙 돌아가는 마케팅은 큰 수익을 안겨주지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 같은 사실을 깨닫고 보다 노골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위에 정리한 ‘링크프라이스-수익 창출에 성공한 대표 포스트’와 ‘주객전도된 포스트’를 포스트를 비교하면 마케팅 방향이 변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상품을 정보포스트에 곁들이는 수준으로 배치한 경우와 반대로 상품 판매를 위한 포스트를 발행한 경우. 두 가지 경우를 동시에 실험해본 결과 절대적으로 ‘상품 판매를 위한 포스트’에서만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물론 이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는 분야에 속한 머천트에 한해서 실험한 결과이지요. 반대로 블로그 운영 초반 ‘마케통’에서의 의외의 수익을 얻었을 때는 위에서 말한 ‘주객전도식’ 포스트가 먹혔다고 해야할까요? 

말 그대로 머천트별로 포스트의 방향을 잡아야한다는 것이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갖는 ‘다이어트’ 관련 머천트는 수요가 많은 만큼 관련 광고가 너무 많이 보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들이대는 식의 마케팅을 한다면 거부감을 느끼기 쉽고 신뢰마저 잃을 수 있더라고요. 
 위에 정리한 ‘마케통-수익 창출에 성공한 대표 포스트’를 보시면 대부분 제 경험에서 비롯된 글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예요. 직접 체험한 다이어트 성공기가 이야기의 주를 이루고 머천트는 틈새에 배치되어 있죠? 

아직까지 다양한 머천트를 접해보고 다루어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다,저렇다 한가지 방향만을 제시할 수 없지만 최소한의 틀을 잡고 그 안에서 이것저것 실험해보며 허물 벽은 허물어가며 길을 개척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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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주세요,구글 애드센스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70일이 지났지만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둔지는 45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네요. 애드센스를 달고 며칠동안은 몇 명이나 클릭했는지 수익금은 얼마인지 확인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나 저조한 방문자 수와 마구잡이식 배치때문에 수익금은 한동안 나오지 않았지요^^ 아,이거는 일단 방문자수를 확보하고 관리해야겠다! 이런 결론에 도달한 저는 애드센스를 장식용으로 달아둔거라고 여기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 주...운 좋게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고 다음 뷰 베스트에 오르고 하면서 방문자수가 반짝증가했습니다. 방문자수가 한순간 늘면서 처음으로, 애드센스에서 수익이 발생했지요^^ 처음엔 그저 놀라울 뿐이었죠. 요즘 들어선 다른 블로거의 블로그에 달린 CPC 광고를 한번씩 클릭해보는게 일상이 되었지만 블로그 운영 초기에는 결코 CPC 광고를 클릭하지 않았거든요. 일단 제가 CPC 광고를 클릭하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 그런 광고들을 누르고 그게 저에게 수익으로 다가온다는게 믿기지 않았던 것이죠~! 

 
 현재 구글 애드센스에서 발생한 총 예상 수입은 $56.52입니다. 파워블로거 분들이나 저보다 훨씬 자리잡으신 블로거분들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수익이지만 방치한 것과 다름없는 구글 애드센스에서 상상이상의 수익이 낫기 때문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죠.
 아직 구글 애드센스의 구조에 대해서 따로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얼추 수익이 많이 발생한 날과 관련 포스트를 연관시켜보면 방문자수도 중요하지만 포스트와 광고의 밀착성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가 자리잡고, 방문자수가 안정되면 구글 애드센스를 본격적으로 연구할 생각이었지만 예상 외의 수입이 생긴만큼 서서히 관심을 갖고 주시해야겠습니다.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방향


 우선 지난 달 제가 세운 목표인 최단 기간내에
포스트 수를 100개 채우는 것이 저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위해선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을 지금보다 늘려야할 것이고 더 많은 글을 쓰기위해 여러가지로 머리를 굴려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프로블로거의 측면에서 프로블로그 운영을 부업 정도로 만족할 것인지 그 이상의 성과를 기대할 것인지 아직 감도 안 오지만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이 늘어난다면 덩달아 수익이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포스트를 통해 많은 실험을 하고 정확한 분석을 하면서 발전해가는 블로그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 오~이제 수익이 나기 시작하네요. 축하드려요.
    아바래기님도 금방 프로블로그의 길에 들어설 것 같은 느낌~~^^
  2. 수익에 대해서 전 크게 신경까진 안 쓰지만 뭔가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파이팅^^
  3. 와우 빠르시네요.
    저는 이번달에도 지난달과 비슷한 정도의 수익이 난것 같아요.
    발전이 없는거겠죠 ㅎㅎ.. 더 열심히 달려봐야겠어요 저도^^;
  4. 와~전..아직 수익은 생각도 못하는데~ㅎㅎ부럽습니다.
  5. 스익이 저리 금방금방 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6. 대단하시네요~ 전 이제 블로그 2일차인데 공부하다가 시간 다 보내겠어요 ㅎㅎ
  7. 대단하십니다~
    저는 지금까지 수익이...4만원이라는~~ㅋㅋㅋㅋ
  8. 수익이 저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9. 수익에 대해 저보다 더 좋으시네요..^^
    • 2010.06.04 16:16
    비밀댓글입니다
  10. 우와 부러워요ㅠㅠ 저는 제 블로그는 워낙 추레해서.. 광고는 해봐야 마음만 아플것 같아요-0-;;;;
  11. 70일만에 그만큼 수익이 나셨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링크프라이스 달때요..
    링크되는 주소를 변경해도 수익이 나한테 돌아오는데 문제는 없는건가요?
    예를 들면 만약 가져올태그가 지마켓같은 경우 http://gmarket.co.kr/ 이렇게 되어있다면,
    상품설명을 하고 세부주소를 써서 http://item.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02054662&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keyword_order=%C7%EF%BD%BA%BA%B8%C3%E6%C1%A6&search_keyword=헬스보충제 이런식의 주소로 변경해서 블로그에 달아도 상관없는건가요?
    • havewish님의 질문대로 세부주소를 이용해서 주소를 변경해도 수익금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주소가 변경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만 해주세요!ㅎㅎ그럼 즐거운 블로깅 하시길~
  12. 아!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오늘은 비가오는군요.
    비 덕분에 덥지는 않겠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0.07.22 17:12
    비밀댓글입니다
  13. 안녕하세요 아바래기님?
    링크프라이스 수익을 저도 내볼려고하는데.. 잘안되네요

    어떠한 분야로 수익을내셨는지요?

    지마켓이나 11번가 같은것이나요? 아니면 다이어트의 관련된 광고인가요?
  14. 잘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전 엄청난 변화가 있어야 할듯해요.

    링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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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돈벌기]生초보블로거를 위한 단어장

Posted by 아바래기
2014. 8. 19. 23:31 블로그 탐구생활
miniature food en masse
miniature food en masse by PetitPlat by sk_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티스토리 초대장’을 찾아 정보의 홍수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을 때 처음으로 프로블로그 또는 수익블로그에 대해서 알게됐습니다. ‘블로그로 돈벌기’라는 게 가능할까? 아직 블로그를 통해선 100원짜리도 구경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전히 긴가민가하지만 남는 게 시간이라고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만들면 나도 한번 프로블로거 뭐시깽이가 되서 아이들 과자값에 보태보자,마음 먹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나 같은 주부컴맹에게는 단순 블로그 운영만으로도 벅찬게 현실이라 <고군분투 과자값벌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고 나서도 이 카테고리를 지울까,말까 수도 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도 세우지 못했고, 그냥 소소한 이야기나 하는 리뷰용 블로그로 운영할까 고민 중이지만 혹시나 王초보 블로거 분들 중에서도 블로그로 ‘담배값’이나 ‘아이들 과자값’ 좀 벌어볼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싶어서 그분들을 위해 프로블로거 입문을 위한 단어들을 공개해볼까 합니다. 

 말은 거창하게 하지만 실상 유명 프로블로거의 포스트를 읽으면서 제가 일일이 뜻 찾아보면서 따로 정리해둔 단어장입니다. 제가 정말 生生초보 블로거이기 때문에 말도 안되게 쉬운 단어들도 있지만 그래도 단어장이 도움이 되는 분들 있으시다면 한번 읽어보시고~ 아니면 말고~ 하는 정신으로 올립니다.

Parole perdute
Parole perdute by Valentina Photography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1.블로그(blog):

 보통사람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웹 사이트.

 

2.블로거(blogger):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

 

3.파워블로거:웹 사이트에서 영향력이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4.프로블로거(수익블로거):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블로거

 

5.닉네임(nickname):웹 상에서의 별명 혹은 애칭

 

6.웹 사이트(web site):웹 서버에 정보를 저장해 놓은 집합체.


7.
트랙백: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주요기능 중 한 가지로, 간단히 역방향 링크를 자동적으로 생성해 준다. A포스트에서 B포스트로 트랙백하면(=트랙백을 보내면) B포스트에 A포스트로 연결되는 링크가 생긴다. 트랙백은 철저한 1인 미디어를 지향하는 블로그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어 소통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 누군가의 블로그를 읽고 그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블로그에 써 넣은 후 트랙백을 주고 받으면 원래 글 아래 새로운 글로 가는 링크가 붙게 된다.

8.링크: <컴퓨터>두 개의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일. 또는 그런 방법.

9.댓글: 댓글은 한 게시물 바로 밑에 즉시 남길 수 있는 짧은 글이다. 덧글, 코멘트(comment), 리플(reply)이라고도 한다.

 

10.트래픽: 전신전화에 의하여 송수신되는 모든 통신의 양. 

11.포털사이트: 포털 사이트 (Portal Site, 문화어: 문형웨브싸이트, 포틀싸이트) 또는 웹 포털 (Web Portal)월드 와이드 에서 사용자들이 인터넷에 접속할 때 기본적으로 거쳐가도록 만들어진 사이트를 말한다. "포털 (Portal)"이라는 단어는 영어로서 "정문" 또는 "입구"를 뜻한다. 포털 사이트들은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 또는 그에 대한 메타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초기에는 검색 서비스와 전자 메일 위주였으나 점차적으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뉴스, 홈쇼핑, 블로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2.RSS: 포털사이트나 블로그와 같이 컨텐츠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 된 정보를 자동적으로 쉽게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사이트가 제공하는 RSS 주소를 소정의 RSS Reader 프로그램에 등록하기만 하면, 업데이트된 정보를 찾기 위해 매번 로그인하거나 방문할 필요 없이 자동적으로 이들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이 있다. RSS를 운영자와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서비스 운영자는 신규 또는 추천 정보를 고객에게 보다 손쉽게 제공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관심있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조회할 수 있다

 

13.메타블로그: 간단히는 블로그의 집합체라고 설명할 수 있다. 특징이나 방향성에 따라 블로그 포털 또는 블로그 허브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함께"라는 의미의 meta blog(블로)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합성어이다. 각 블로그의 운영자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RSS 또는 Atom 등의 주소를 등록하면 이로부터 각 블로그의 글과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하나의 사이트로 보여주는 서비스 혹은 그 형식을 가진 사이트를 의미한다.

 

14.수익모델: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떻게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어떻게 마케팅하며,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하는 계획 또는 사업 아이디어.

 

15.머천트: 온라인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

 

16.어필리에이트: 온라인에서 광고를 통하여 수익을 올리려는 모든 사이트 즉 카페나 블로그를 통하여 수익창출을 하려는 경우 어필리에이트가 되는 것.

 

17.CPM:노출당 광고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비용결정은 1000회 노출당 비용으로 결정한다. 광고계에서는 정액제 또는 고정광고라고 한다.

 

18.CPC:클릭당 비용을 지급하는 광고방식

ex)구글 애드센스, 오버추어, 구글 애드워즈, 다음 애드클릭스 

 

19.CPA:광고를 클릭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한 다음에 특별한 액션을 취하는 경우에만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무료회원가입이나 이벤트응모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20.CPS:CPC처럼 클릭만으로 광고비가 지급되지 않고 클릭해서 사이트에 접속한 다음 구매가 발생할 때 광고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건당 지급금액이 비교적 크다.

 

21.커미션:수수료,중개료

                                                                                                             -출처:위키백과,네이버사전

 
  1. 안녕하세요
    블로그검색 온타운 쥔장입니다.
    요즘 사이트 하나를 더 준비중이랍시고 정신줄을 놓고 지내는 터라 이제서야 등록을 하였네요 -_-;;;

    이용안내를 꼭 읽어주세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2. 초보블로거에게 굉장히 도움되는 글인것 같아요^^
  3. 아...뭔가 머리속이 뒤죽박죽이였는데 이글 보니까 많이 정리되는 기분이네요!
  4. 좋은 글 잘 보고고 갑니다.
    블로그 시작한지 일주일이 안되어서, 개념저리 확확 되네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5. ㅎㅎ 용어정리가 잘 되었네요...ㅎㅎ
    좋은 글 보고 갑니다^^
  6. 개념 정리가 매우 잘되어 있네요. 조금만더 덧붙이자면.

    링크는 외부링크와 내부링크로 나뉩니다. 외부링크는 밖에서 안으로 유입되도록 하는 링크인데, 구글 검색엔진이 이 외부링크의 영향을 강하게 받습니다. 내부링크는 블로그 내에 적절한 이동을 위해 생성한 링크인데 비교적 잘 짜여질수록 페이지뷰가 상승합니다.
  7. 저는 이제 2일차 초보 블로거인데 도움 많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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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래기의 감성닷컴, 첫번째 공지

Posted by 아바래기
2014. 8. 19. 23:31 블로그 탐구생활

 벌써 2010년의 반이 지나버렸습니다. 아바래기가 이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지도 석달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성실한 블로거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지난 4~5월에는 아바래기도 나름 성실한 블로깅을 했답니다 .

 그런데 요즘, <아바래기의 감성닷컴>이 영 형편 없습니다. 6월 들어서 일주일에 2~3일 정도 밖에는 글을 쓰지 않더라고요. 1일-1포스팅이라는 운영방향과는 너무나도 어긋난 활동량입니다. 날이 더워서 게을러진 탓도 있지만 사실 요즘 아바래기가 사고를 쳐서 입니다. 애도 아닌데 무슨 사고냐고요? ^^ 


 그건 바로 아바래기가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을 때부터 꼭 진행시키고 싶던 일종의 숙원 사업을 기어코 저지르고 말았던 겁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 반, 도전에 대한 부담감 반. 몇 개월을 고민하다가 6월부터 슬슬 마음을 굳혔습니다. 

 음,SBS 수목 드라마 <나쁜 남자>에 자주 등장하는 인형이라고 하면 아실런지……, 정확한 명칭은 구체관절인형입니다. 쉽게 말하면 인형인데 사람처럼 관절이 있어서 자유로운 포즈가 나오는 인형 정도가 될 거예요. 사설은 이쯤하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아바래기가 요 인형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사정 때문에 당장 학원을 다니긴 어렵기 때문에 일단 독학으로 만드는 중인데 생각한 것만큼 어렵네요. 

 위에 올린 사진이 인형의 도면을 제작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인데 저 도면 하나 그리는데 며칠이 걸렸는지 모릅니다^^ 아무튼 본격적인 작업은 지금부턴데 앞으로 <아바래기의 감성닷컴>에 구체관절인형 제작일지와, 인형가발만들기·인형옷만들기의 과정을 담은 포스트가 올라올 겁니다. 그동안 구체관절인형 제작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나태한 블로깅을 한만큼 7월부터는 열심히 블로깅 해보려고 해요^^ 더불어 수익블로그의 정체성도 다시 되찾고요 말이죠.

 동시에 7월 들어서 욕심많은 아바래기는 세컨드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갯수로 치면 서드 블로그까지 개설한 꼴이지만 서드 블로그는 그저 구체관절인형에 관한 포스트를 네이버 블로그에 다시 올리는 것 뿐이니까 진정한 서드 블로그는 아닙니다.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건 <아바래기의 감성닷컴>과 세컨드 블로그가 되겠지요? 세컨드 블로그는 방송/연예/영화 리뷰 블로그로 운영방향을 정했습니다. CPC광고에 주력하는 블로그를 하나 만들고 싶었던 김에, 방송 리뷰 블로그를 개설하면 어떠냐는 딸의 의견은 방영해봤어요. 

 하고싶은 일들을 하기 시작한 건데, 어째 부담이 장난 아닙니다. 한꺼번에 몰아서 해치우듯 숙원 사업을 펼쳐서 그런 걸까요? 그래도 이왕 시작한 것 제가 원하는 결실을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이웃분들도 몸 상하기 쉬운 여름날, 몸보신도 해가면서 즐거운 블로깅 하셔요^^     
  1. CPC수익이 목적이시라면 연예글은 그닥 클릭이 많이 되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연예 리뷰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던 겸에 겸사겸사 시도해보는 것이지요^^
      사실 CPC수익 내는 게 너무 어려워서 반쯤 손놓고 있었거든요ㅠㅠ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하고 싶은 일 열심히 하면 분명 좋은 성과
    거둘 수 있을 것 같아요.
  3. 아바래기님~ 열심히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행복하세요^^
  4. 저도 수익은 그닥...거기다 애드뷰도 떼 버렸답니다..ㅜㅡ
  5. 인형 기대하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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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블로거에게 ‘다음메인노출’이란?

Posted by 아바래기
2014. 8. 19. 23:31 블로그 탐구생활

 ‘블로거’라면 대부분 자신의 글이 더 많은 사람에게 읽히기를 바라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습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어야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방문자 수가 소통의 전부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한 달 정도 됐을까요? 생초보에서 ‘초보’로 레벨업 해야할텐데~ 여전히 블로그 생초보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입니다..^^ 특히 커다란 기복을 보이는 방문자 수를 보면 말이죠! 아무래도 주말에는 블로그에 포스트를 안 하는 날이 많은데 그럴때면 방문자수가 뚝뚝! 무서울 정도로 뚝 떨어지네요. 댓글도 보이지 않구요~. 그럴 땐 약간 실망하게 됩니다. 역시 새글이 없으면 볼 것 없는 블로그가 되는건가,하구요.
 그래도 요즘 블로그를 계속 해야겠다는 마음을 들게 만드는 요소가 있어요. 그것은 바로 다음메인에 노출되는 것다음뷰 베스트에 오르는 것! 사실 포스트 수가 100개가 될 때까지는 하루 200명만 와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메인에 노출이 되거나 베스트에 오르면 폭풍관심이 쏟아지네요^^...어제만 해도 만명이~! 파워블로거분들에게는 별 거 아닌 일일수도 있지만 저는 아직 생초보 블로거니 메인에 노출되거나 베스트에 오르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답니다. 어제는 베스트에도 오르고 잠깐이지만 메인에도 노출됐는데 저렇게 만 명이 넘었네요.^^

  
 지금까지 다음 메인에 두 번 노출이 되었고, 베스트에 오른 것은 총 3번이네요. 다음은 일상에서 일어난 일 중에서도 다소 자극적이거나 재밌는 글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직 잘은 모르지만 대충 느끼기에는요. 블로그가 어느 정도 틀을 잡을 때까지는...가끔씩 이런 행운이 절 따라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유입자 수 단위가 바뀌니까 생전 수입 한번 안 나올줄 알았던 구글 애드센스에서 수입이 나오기 시작했네요. 이 역시 미미한 수치에 불과하지만 달아놓은지 2주가 넘어도 반응이 없어서 먹통됐는 줄 알았거든요^^ 아무튼 베스트/메인노출에 의지하지 않아도 사람을 끌어당길 수 있는 그런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ㅎㅎ... 

  1. ㅎㅎㅎ 아바래기님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많이 기대할께요. 홧팅 ^ ^
  2. 아.ㅋㅋ축하드려요 아바래기님.ㅋㅋ
    베스트 뜬거보고 정말 깜짝놀랬어요.ㅎㅎㅎ 저는 이제막 시작하는 블로거라 글도별로 없지만. 언젠간 다음메인노출되겠죠?ㅠㅠ
  3. 우왕..축하드려요..저도..딱한번 경험이..
    너무 치열하고 힘들어요..
  4. 우와..축하합니다.
    저는 다음메인노출 가뭄에 콩나듯 되고 있습니다.
    메인에 뜬다 하더라도 영화블로그라 유입이 얼마 없어요.
    예전에 아카데미 시상식 관련 포스팅 메인에 떴는데 500명 들어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메인인데 500명요!!
  5. 축하해요^^ 초보라고 하시는데 제 블로그 보다 훨씬 깔끔한 걸요^^
    하긴 저도 초보예요. 이제 4달 째, 거기다 블로그 이사해서 한 달 됐어요
    아참 님 글 밑에 아나운서 목소리 제글이네요ㅠㅠ
  6. 메인 축하합니다. 저도 블로그 개설하고 메인에 떴을때의 기분
    알고 있어요 ^^ 앞으로도 열심히 하셔어 좋은 블로그
    볼거리 많은 블로그로 성장하길 기대할께요~
  7. 저도 메인에서 봤어요.ㅎㅎㅎ
    특히 장대 우산....ㄷㄷㄷ했었지요. 하하하....
    글을 안올려도 볼것이 있는 블로그 ..
    그게 멋질것 같아요.^^
    화이팅!!
  8. ㅎㅎㅎ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메인에 뜨지 않아도
    수천명씩 들어오는 블로그로 성장해 있을 거에요~
    그때 까지~ 고고씽! ^^
  9. 수익이 많이 나는 블로거들에게도 다음메인에 노출되길 바라는 마음은 같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포털 메인에 노출된다는 거... 중독성있는 매력인 것 같습니다 ^^
  10. 스치듯 지나가듯 한 번 해봤는데 ...두근 두근 하더군요
    축하합니다
  11. 전 다음 메인에 노출되 본적이 없는데 ㅜㅜㅜ
    부럽네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ㅜㅜㅜ
    요령좀 알려주세요~
  12. 저도 그 마음 알지요.ㅎㅎ
    전 너무 일찍 알아서 문제가 됐어요.
    3일만에 메인에 등극하니...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구요.
    지금은.... 다음뷰에 찍혀서... 외도하고 있습니다.ㅋㅋㅋ
  13. 전..아직 한번도 노출이 되어본적이 없네요 ㅠ,.ㅠ
  14. 와우~~ 축하드립니다.
    한달만에 두번이나...비법 좀^^
    전 5개월 다 되가는데 서너번 밖에..ㅠㅠ

    암튼 그거 수익을 떠나서 기분 좋은 경험임에는 틀림없느 거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자주 메인에 등극하시길 바랍니다^^
  15. 요즘 초보블로거다 생각하고 방치했던 블로깅 라이프를 다시시작중입니다

    아직 포털 메인에 오른적은없지만 일일 방문자수 1.6만명을 경험하고나니....
    생각이 달라지는군요

    뷰 메인에도 오르시고 부럽습니다 +_+
  16. 와아, 대단하세요
    님이 왕초보시라구요?? 그럼 전,,,,
    초울트라메가톤급왕초초초초보네요 ㅠ

    전 장문의길을 짜임새있게 쓰는것에 좀 약해요
    글이 어딘가 정렬도 안되어보이고 그래요
    소재도 마땅치않구요 ㅋㅋ
    음악블로그라 음악만 많이 올리고 있는데 쩝..

    메인노출이라.....저에겐 꿈같은 일이네여....ㅋㅋ 추카드려여^^
  17. 다음 메인에 뜨면 웬지 하루가 잘 풀리는 느낌이죠..ㅋㅋ
  18. 오, 대단하세요.
    생초보라시면서 메인에 뷰에 +_+
    광고 수익도 대박 나시길 바라요~.^^
    전 언제나 초짜 블로거 ^^;;
  19. ㅎㅎ생초보인데 메인에 올라가신건가요?
    이미 초보가 아니신걸요~ㅎㅎ
    저는 만년초보~ㅎㅎ
  20.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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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당혹케만든 유입키워드 4가지

Posted by 아바래기
2014. 8. 19. 23:30 블로그 탐구생활


 며칠동안 블로그를 방치해두었다가 다시 돌아온 나는 그동안 어떤 사람들이 들어왔는지 궁금해서 <유입경로>를 뒤적거렸습니다. 딸과 함께 유입경로를 훑어보던 나는 그만 얼굴이 화끈거릴 수 밖에 없었답니다. 위에 있는 4개의 키워드 보이시나요? 하도 황당해서 캡쳐를 해봤어요. 

 도대체 내 블로그에서 저런 키워드가 어떻게 나온건지 당황스러워서 경로 페이지를 일일이 눌러봤더니! 오마이갓~. 말도 안되게 생뚱맞은 포스트가 딱 걸리더군요. [엄마의 정사],[에로틱],[정사장면] 등의 키워드를 불러낸 것은 얼마전 올린 영화 포스트였지요. 장르가 장르인만큼 납득이 갈랑말랑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차마 올리고 싶지도 않을 정도로 자극스러운 키워드까지 있어서...영화 포스트를 내릴까 생각도 했답니다. 뭐,이 나이 먹은 아줌마가 부끄러울 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낯 뜨거운 건 사실이더군요.
 
그런데 앞에 말한 키워드보다 날 더 당황스럽게 만든 건 바로 [바람난여자 이미지]라는 키워드~! 저건 도대체 뭐야? 당연히 경로 페이지를 눌러봤죠. 그런데...아,정말 이건! 얼마전 봄바람난 여자의 봄패션에 대해서 올린 포스트가 딱 걸린 거 있죠ㅎㅎ...딸에게 물어보니 쌩뚱맞은 블로그 키워드 유입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한다고 하더라구요. 괜히 저는 내 블로그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 고민했지 뭐예요.^^ 

야한 키워드 검색했다가 제 블로그 들어오신 분들...어떻게 보면 정말 실망이 커겠네요ㅋㅋ..혹시 저처럼 황당한 경험 갖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1. 홍콩에서 이사한 얘기를 올렸더니 홍콩의 집값으로 들어오신 분도 계시더군요.
    매달 집값 정보도 올려야하나... 고민 하고 있었어요.ㅎㅎㅎ
  2. 저도 가끔 이런 당황스러운 유입키워드를 발견합니다.
    아마 다들 이런 경험 있을 거에요. ㅎㅎㅎ
    • 원시
    • 2010.04.07 16:05
    ㅋㅋ 당황스런 유입 키워드는 아직 경험하진 못했구요~
    대신에 하루가 멀다하고 오는 비아그라 스팸문자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아.. 대출문자도..ㅋㅋㅋㅋㅋ
    어떻게 내 번호는 알게 되었는지원..
    대출받아서 비아그라 사야하나요????ㅋㅋㅋㅋㅋㅋ
    • 스팸문자라~ 저도 한가하다는 언니들이 자꾸 문자를 보내네요^^ 도대체 뭐가 그렇게 한가하신지...^^
  3. ㅋㅋㅋ.. 있지만 차마 이야기 하기가..ㅡ,.ㅡ
    가끔 유입경로를 보면 이상한 키워드로 타고 들어 오기도 합니다.
  4. 흔히 있는 일인듯 합니다. 특히 구글 코리아 에서 유입되는 문제의 키워드가 많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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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작, 티스토리 입성.(초대장X)

Posted by 아바래기
2014. 8. 19. 23:30 블로그 탐구생활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컴퓨터를 켜고 끄는 것 밖에는 하지 못했던, 말그대로 지독한 컴맹이었던 내가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사실 얼마되지 않은 일이다. 컴맹 엄마가 부끄러웠는지 어느 날부터 큰 딸이 자진해서 컴퓨터를 가르쳐주겠다고 요란을 떨지 않았다면 여전히 컴퓨터의 ‘컴’자 밖에 모르는 채로 살았을 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우리 집에 컴퓨터를 들여놓은지 벌써 15년이 다 돼가는동안 몇번이나 컴퓨터를 배우려고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로 돌아간 나로서는 말이다.) 
 아무튼 타자연습부터 시작한 나의 컴맹탈출기가 어느 정도의 성과를 보자 딸은 공부에 취미를 붙여야하듯이 컴퓨터에도 취미를 붙여야 진정한 컴맹탈출을 할 수 있다며 나에게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어줬다. 처음 한 달은 글도 꾸준히 쓰고 좋아하는 곡을 블로그 배경음으로 깔기도 하고 내 나름대로 신경을 써서 꾸몄었다. 관심사가 비슷한 블로거에게 이웃신청을 하기도 하고 반대로 누군가의 이웃신청을 받기도 하며 소소하지만 나만의 블로그를 꾸려가던 나는 얼마가지 않아 또 다시 컴퓨터의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렇게 또 다시 몇개월, 유령회사 같은 모습의 블로그를 방치한채 컴퓨터 없이 살 던 예전으로 돌아간 나는 문득 방치된 블로그가 생각나 몇개월만에 내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었다. 


 몇 안되는 블로그 이웃들이 내가 잠수하고나서 얼마동안은 계속 안부글을 남겼다는 걸 알게되자 인터넷에서 만난 인연이라고 은연 중에 내가 너무 쉽게 여겼던 것은 아닐까,예의없는 행동을 한 것이 아닐까 하고 부랴부랴 그 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했다. 그랬더니 이게 웬 걸? 나와 같이 블로그 방치하고 떠난 몇 분을 제외하고는 죄다 ‘티스토리’로 이사가셨다는 게 아닌가? 이 때까지만 해도 ‘티스토리’에 대해서 잘 몰랐던 나는 검색창에 ‘티스토리’를 검색했고 ‘티스토리행 열차표’를 갈망하는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도대체 ‘티스토리’가 무엇이길래? 블로그를 만드는데 ‘초대장’이 왜 필요한건데? 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티스토리에 가고 싶어하는지가 궁금해졌다. 
 결과적으로는 ‘초대장’이란 존재가 티스토리에 꼭 입성하고 말겠다는 의지를 갖게 했다. 괜한 아집같지만 나는 그랬다. ‘티스토리 네가 얼마나 잘났길래?’ 라는 심보반,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고 싶다는 기대반으로 말이다.

 티스토리로 이사간 이웃분들께 초대장을 부탁드려볼까,하다가 아무래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접은 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티스토리행 열차표’를 외쳐봤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도저히 차지할 수가 없었다. 결국 딸내미에게 SOS를 요청할 수 밖에. 딸도 한참을 뒤지고 나서야 초대장을 구할 수 있었다. 

 딸이 구한 초대장으로 잽싸게 티스토리에 입성했지만 블로그를 만드는데에는 전처럼 블로그를 폐가로 만들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느냐고 몇 일이 걸렸다. 전문적이지는 못해도, 진실된…활활 타오르지는 못해도,불씨가 꺼지는 날은 없게.  
 소소한 일상은 담는 블로그 치고 다짐이 왜 이렇게 거창해지는지 몰라도 기분상 첫포스팅은 초심을 가득 담아야할 것만 같아서 주절주절 늘어놓고 말았다. (거창한 첫포스팅까지 썼으니 이제 정말로 티스토리에 입성한 것이다! 야호~.) 

    • 친절한영모씨
    • 2010.03.21 04:32
    안녕하세요. 열차표를 기다리는 1ㅅ이랍니다^^; 저도 열차표를 기다리는 입장이라 부러움에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블로그라는 작은 공간을 통해 삶의 또 다른 활력과 즐거움을 찾으시길 바래요~~
    • 최단기간 내에 티스토리행 열차표를 얻고 입성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티스토리에 입성하시고나면 꼭 한번 들려주세요~ 제가 영모님 블로그에 놀러갈 수 있도록요!
    • 2010.03.21 08:50
    비밀댓글입니다
    • 2010.03.21 08:52
    비밀댓글입니다
    • 구궐중
    • 2010.03.21 10:03
    초대장좀 부탁드려요 ㅠㅠ

    kity0811@naver.com
    • 2010.03.21 13:46
    비밀댓글입니다
  1. 입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기저기 발도장 찍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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