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공논란 최화정, 조공이 뭐길래…

Posted by 아바래기
2010. 7. 8. 07:00 아바래기의 세상보기

 얼마전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한국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한다면 비키니 차림으로 방송하겠다’라는 자신의 공약을 지키기 위해 과감히 비키니를 입었던 방송인 최화정씨가 ‘조공논란’에 휩싸이고 말았습니다. 

지키기
힘든 공약을 지켜내 청취자에게 받은 박수갈채를 무색하게 만들어버린 그녀의 ‘조공논란’,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위의 이미지는 인터넷 대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기저기 스크랩 되어서 돌아다니는 글의 일부입니다. 사실 이 글이 ‘조공논란’의 발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원출처가 ‘베스티즈’로 알려진 이 글은 2개의 동영상과 2개의 음성파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두 최화정씨가 방송에서 아이돌 가수에게 ‘조공’을 요구하는 내용의 자료입니다. 글에는 ‘조공’을 바치지 않은 아이돌 가수에게 ‘빈손’이라는 말을 강조하며 ‘조공’을 바친 타 아이돌 가수와 비교를 한다거나, 노골적으로 아쉬움을 표현하는 최화정씨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글을 올린 사람이 조공논란에 연관된 아이돌 가수의 팬일 확률이 농후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동영상’과 ‘음성’을 보고들었을 경우 최화정씨의 행동이 결코 선배로서 모범적인 행동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쓰이는 ‘조공’은 사전적 의미의 ‘조공’이 아니라 연예인의 팬들이 한마음은 한 뜻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활동하는 곳으로 선물(음식,생필품 등)을 바리바리 싸들고가서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뿐만 아니라 동료 연예인과 스텝분들께도 선물을 나눠드리는 팬문화를 말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동료 연예인과 스텝까지 챙기는 이유는 그 선물에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더 챙겨주시고, 예쁘게 봐달라는 마음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팬들은 흔히들 ‘조공을 바친다’는 표현을 쓰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위한 마음이 담긴 선물인 것이지요.
 
 덕분에 요즘 텔레비전을 보면 ‘조공’이라는 말이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아도 솔찬히 ‘조공인증‘을 볼 수있습니다. 어떤 연예인의 팬분들이 도시락을 돌렸다, 촬영장에 핫팩을 돌렸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 팬들의 선물이 바로 ‘조공’입니다. 그런데 최화정씨가 한 행동은 팬들의 조공문화를 상납이라는 의미의 ‘조공’으로 보았을 하실법한 행동입니다. 

 문제의 라디오 방송이 되어버린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오랫동안 들어온 청취자의 입장으로 한마디 하자면 최화정씨의 행동이 악의적인 행동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좋은 말도 한 두번이라는 말처럼 그녀의 ‘조공타령’이 도가 넘었다는 것입니다.  

 ‘조공문화’는 어디까지나 자발적으로 했을 때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화정씨가 농담으로 건넨 말이라고 하더라도 타 아이돌과 비교를 해가면서 빈손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한다면 방송 경력이 적은 아이돌 가수의 경우 위축될 가능성이 큽니다. 설령 그 이야기를 직접 들은 아이돌 가수가 그것을 농담으로 받아들인다 해도 그 가수의 팬은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방송에서 위축되어 보였다는 이유로 조공을 준비하게 됩니다. 이렇게 입장의 차이가 아무리 크다해도 한번 더 생각하고 조심한다면 상납형 조공이라는 논란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친구 중에 입버릇처럼 밥을 사달라는 말을 하는 친구가 있다는 전제에서, 볼 때마다 밥을 사달라고 친구가 조른다면 그것이 입버릇이라는 것을 알아도 농담이라는 것을 알아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기 마련이라는 결론을 경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의 ‘조공논란’은 악의는 없어도 주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위의 사례와 같은 무신경함이 원인입니다.  

 비단 논란에 휩싸인 최화정씨뿐만 아니라 곁다리씩으로 언급된 조공을 강요하는 연예인들은 ‘조공문화’의 즐거움과 편리함만을 찾지말고 그 문화가 생긴 이유와 ‘조공’에 담긴 팬들의 마음을 알아야할 것이고, ‘경쟁’처럼 되어버린 팬들의 ‘조공문화’도 적정선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있지 않다면 ‘선물’이었던 ‘조공’이 진짜 상납의 의미의 ‘조공’이 되어버릴 것이 불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청취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비키니까지 입었던 최화정씨인만큼 앞으로 청취자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후배 연예인과 그 연예인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선배다운 배려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어제 이 기사읽었는데... 뭐가뭔지...ㅠㅠ
    씁쓸한 내용이었습니다.
    • PD까지 합세해 최화정씨 편들어주기를 하려다
      그녀를 2번 죽일 뻔 했는데 결국 오늘 사과하기로 한 것 같더라고요. 라디오 방소에서 말이죠..
  2. 별개 다 있군여. 연예인 팬을 자식으로 두었으면 내 빵 다 싸가지고 날랐을꺼아녀여~~? >.<
    • 포비님 빵 바리바리 싸들고 다녔으면 연예인이 맛있다고 개인적으로 연락할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어린아이들이 조공문화에 빠지면 용돈이고 뭐고 다 갖다바치는 경우도 충분히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3. 최화정씨.. 웬만하면 무조건 잘 봐드리고 싶었는데, 이건 좀 아닌 듯 하군요..;;
    • 얼마전 비키니 입으셨을 때만 해도 참 그 모습이 프로답고 멋져보였는데...
      그래서 더더욱 이번 행동이 실망스럽네요^^;
  4. 아배리기님..이제 글쓰기 달인이 되신 듯 해요..
    자주 간택되시는 이 실력..저에게도 전수 좀...^^
    • 실력은 커녕 요즘 글쓰는 방향을 잡지 못해 헤매기 일쑤여요ㅠㅠ
      어쩌다 한번씩 운이 좋았던 것 뿐인 것 같아요ㅎㅎㅎ
  5. 진짜 그놈의 조공이 머기에말이죠ㅡㅡ;
    • 최화정씨가 울면서 사건이 종료됐지만
      정말 조공이 뭐길래! 이 말이 나오는 사건이었죠ㅎㅎ
  6. 방송에서 울먹이면서 사과하더라고요^^:; 다시는 농담으로라도 안그러겠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연예인이면 항상 말조심 해야지요ㅎ
    • 방송에서 울 줄은 몰랐는데 울더라고요.
      마음 고생 많이 하셨나봐요...어쨌든 연예인은 이미지가
      생명이니 자기 자신을 위한다면 최소한의 말조심은 필수일 것 같아요ㅎㅎ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해피투게더의 배려, 혜림의 매력을 이끌어내다

Posted by 아바래기
2010. 6. 11. 07:45 아바래기의 세상보기

 개인적으로 오락 프로그램을 잘 챙겨보진 않지만 그래도 매주 목요일 놓치지않고 챙겨보지 않는 오락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국민MC’라는 호칭이 없으면 오히려 어색한 예능인 유재석의 깔끔하고도 맛깔스러운 진행이 돋보이는 <해피투게더3>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놀라운 소녀들, 원더걸스가 출연한 이번 회는 특히나 <해피투게더3>의 분위기와 매력이 잘 들어난 회였는데요. 과연, <해피투게더3>만의 분위기와 매력은 무엇일까요?

                                      
함께하면 더욱 행복한 밤-! <해피투게더3>의 기획의도에 맞게 원더걸스와 함께한 목요일 밤은 행복했습니다. 해피투게더를 마지막으로 당분간 국내 방송에선 보기 힘들게 된 원더걸스는 사실 그동안 예능에서 자신들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예능돌’들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모습을 그들이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주곤 했습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주기적으로 비추는 유형의 다른 아이돌 그룹과는 달리 절제된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보여줬는데 그건 아마 특정 멤버를 빼곤 소위 방송에서 말하는 ‘예능감’이 떨어지는 멤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그럼에도 오랜만에 새로운 신곡을 들고 한국에 찾아온 원더걸스는 굵직굵직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반가운 얼굴을 보여주었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그들이 출연한 방송의 반응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이쯤되면 앞으로 원더걸스의 국내 활동방향에는 ‘예능 프로그램’을 제외시키는 게 나을거라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어제 <해피투게더3>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그 전의 반응과 달리 긍정적입니다.


 특히나 원더걸스의 원년멤버 선미의 탈퇴로 뒤늦게 원더걸스의 합류한 멤버, 혜림에 대한 관심과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데 <해피투게더3>가 어떻게 그녀의 매력을 끄집어낼 수 있었던 건지 한번 알아볼까요?
          
                 어색하지만 괜찮아!

 연예인이란 직업은 때로는 어쩔 수 없이 본연의 성격과는 다른, 즉 대중이 원하는 이미지를 연기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팬 연령층이라던가 팬덤의 성격에 따라서 비교적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아이돌가수’의 경우에는 그 정도가 심할 수 밖에 없고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돌가수’의 경우 그동안 철저히 숨겨왔던 멤버간 ‘갈등’이 뒤늦게 터져나와 팬들의 실망과 걱정을 동시에 사는 사례가 종종 있었습니다.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그러한 그룹들은 활동하는 내내 친하지 않아도, 어떠한 갈등이 있어도 다짜고짜 덮어두고 친한 ‘척’ 연기를 해야만 했던 것이죠. 그 점이 갈등을 더 심화시켰을 것이구요.

 그런 의미에서 ‘어색하지만 괜찮아!’ ‘어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앞으로가 중요해!’ 라는 식으로 해피투게더의 MC들(유재석,박미선,박명수,신봉선)이 먼저 원더걸스의 조심스러운 부분을 터뜨려준 진행방식은 몹시 훌륭했습니다. 위에 말했듯이 원년멤버 선미의 탈퇴 후 부랴부랴 추가영입된 혜림은 그간 방송에서 기존멤버와 겉도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대중은 원더걸스가 출연한 쇼프로그램을 보고 난 뒤면 반드시 기존의 원더걸스 멤버와 혜림의 관계는 지나치게 ‘비지니스’적인 측면이 강조된, 티나게 어색하고 불편한 관계라고 지적했습니다. 

 원더걸스를 TV로 지켜본 시청자들 대부분이 그렇게 느껴왔을 정도니 실제로 기존 원더걸스 멤버와 혜림의 관계는 몹시 어색하고 다소 껄끄럽기도 한 관계였을겁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서 <해피투게더3>는 원더걸스 멤버들간의 어색하고 미묘한 관계를 자연스런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서 앞으로 원더걸스라는 그룹의 발전을 위해 그 어색한 틀을 깨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이는 출연 게스트들 내부의 갈등과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고 숙지하지 않았다면 결코 나올 수 없는 진행방향이었습니다. 툭까놓고 ‘텃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첫인상이 안 좋았던 멤버’, ‘아직도 어색한 멤버’를 지목하는 시간을 가지며 혜림이 아직 원더걸스와 어색한 사이라는 것을 어필했지만 결코 이는 원더걸스의 이미지 하락을 가져오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항상 위축되어 있고, 멤버들의 눈치를 보는 듯했던 혜림이 그들의 관계에 대해서 입을 열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기회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어제자 방송에서 혜림은 엉뚱하지만 할 이야기는 다하는, 신인답게 순수하고 수줍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게스트가 입을 열 수 있도록 그러한 분위기를 <해피투게더3>에서 형성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덕분에 해피투게더 시청자게시판에는 국민MC 유재석을 중심으로 해투 MC들의 배려가 돋보이는 한 회였다는 칭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천덕꾸러기, 미운오리새끼 취급을 받아야만 했던 새멤버 혜림에 대한 동정어린 시선과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투3-MC들의 배려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이번 방송이 원더걸스와 프로그램 모두 윈윈하는 결과를 빚어낸 것입니다. 이 방송을 통해서, 게스트를 모시고 진행하는 쇼프로그램이라면 게스트를 향한 ‘배려의 미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당연하다면 당연한,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진 결론을 얻지 않았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혜림이 원더걸스의 새로운 일원으로 인정받고, 그들 사이에 동화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너무 졸려서 끝까지 못봤지만,
    어제의 원더걸스 출연분의 해투는 어쩐지 지금까지 원더걸스가 출연했던 다른 예능들과는 달리 참 편안하고 자연스러웠다고 느껴지긴 했어요.
    왜그런지 몰랐었는데,
    찝어주신 이런 부분 때문이었던 것 같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혜림양도 화이팅, 원걸도 잘 됐으면 해요~
    • 정확하게 보셨네요~
    • 2010.06.11 10:47
    공감합니다. 이전에 몰랐던 혜림양의 매력을 흠뻑 느낄수 있었구여~~앞으로 멤버들과 친해져서 잘됐으면 합니다.
  2. 어제는 정말 빵빵 터졌습니다.
    귀엽기도 하고..
    하지만 아직 선미의 빈자리가..ㅜㅡ
    • 역시 국민MC!
    • 2010.06.11 11:21
    제왑 얘들이 원래 예능엔 빵점이라 별 기대 안했는데
    (2PM도 개인기 없고 예능감 없기로 유명했으니.. 소속사 전통인듯..)
    원더걸스 데뷔이래 어제처럼 예능 잘하는건 처음일 정도로 어제는 빵빵~ 터졌어요
    특히 헤림이 요거요거 아주 기대주입니다
    솔직하면서도 약간 어색한게 아주 재미있더군요

    그런데.. 선예의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과 이젠 대장포스를 뽐내는 예은과 유빈..
    너무 대조적이었다는..
    • 글 참 잘쓰시네요
    • 2010.06.11 14:24
    너무 너무 공감이되네요ㅋㅋ
    다른 여타의 예능에서처럼 그냥 형식적으로 새멤버를 소개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새멤버의 고충을 이해해주고,,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엠씨들의 능력에
    어제 방송을 보면서 새삼 감탄했어요ㅋㅋ
    역시 국민엠씨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그리고 함께 진행하시는 4분의 엠씨의 호흡이
    어제 방송을 더 재미있고,,또 원더걸스의 색다른모습을
    시청자들이 알 수 있게 해준 방송이었던거 같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초롱이
    • 2010.06.11 20:36
    글 참 잘쓰셨네요^^
    어제는 원더걸스가 왠지 편하고 자연스럽게 방송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껄끄러운 문제가 될수 있는 이야기를
    MC들 특유의 입담과 배려로 재미있게 풀어나갔구요
    방송에서 항상 겉도는 것 같았던 혜림양의 매력을
    충분히 살렸던것 같아요.
    덕분인지 혜림양에 대한 호평이 많더군요^^
    국민MC 유재석, 연륜의 박미선, 재치의 박명수, 신봉선까지..
    참 좋은 프로인것 같습니다.
    • 맞는말
    • 2010.06.11 22:39
    어제 보면서 내내 유재석 진짜 대단하다고 그랬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네요
    항상 주눅들어있는 혜림양이 안타까웠는데 해피투게더에서만큼은 조금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간이 흘러서 차차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줄걸로 기대돼요~
    • Favicon of http://www.daum.net BlogIcon yu
    • 2010.06.12 00:15
    어제 방송 좋았어요
    사실 4멤버와 혜림양이 굳이 서로 어색하지 않은척 한다면
    저는 가식적이라고 생각했을것같아요
    아직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은 멤버가 기존 멤버들과 어색한 상황은
    충분히 이해되고 있을수 있는 일이니까요
    오히려 방송에서 솔직하고 가볍게 그런 점들을 풀어놓음으로써
    혜림양이랑 기존멤버들이랑 좀더 친해질수 있을것도 같네요

    (+) 어제 혜림양 사투리에 정말 미친듯이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유재석이 그냥 국민mc는 아닌가 봐요.
    진행하는 거 보면 참 매끄럽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초창기에는 이휘재 인기에 살짝 얹혀 나온곤 했었는데....
    • 혀니
    • 2010.06.12 01:28
    저도 보는 내내 느꼈어요,
    신입이라 어색해하고 예능을 불편해하는 혜림이
    다른 버라이어티에서 그런모습이 잘 보였고
    편집도 많이되고 많이 비춰지지못했는데
    해피투게더 유재석을 포함해 엠시들이 혜림양을
    많이 신경써주더라구요.
    신입이라도 별 매력없고 관심없었던 혜림이였는데
    해투보고 귀엽고 독특한면도있는 귀여운 소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4. 저두 해피투게더 자주보는데요.. 유재석씨의 진행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왜 국민mc 인지 알것 같더라구요.
    혜림양은 솔직히 저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방송이 어땟는지 봐야겠어요~
    원더걸스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당ㅋ
    • 예은,소희에게 실망하다.
    • 2010.06.14 00:25
    전형적인 나쁜 선배들의 이미지를 보여주는듯......
    너무 사무실 선배 티 내지말고, 다들 잘 지내시는게 어때여?
    방송보면서 많이 실망했네요.....저 원더걸스 완전 팬인데.
    • 겹둥이
    • 2010.06.14 19:10
    혜림이 별로야
    우.......
    나 찐짜 원걸 팬인데...
    이젠 혜림때매 좀 그렇다.
    그렇게 좋은 애가 아닌것같애
    중국애가 아,진짜
    • 예은소희실망?...
    • 2010.06.15 14:26
    좀 웃기는 말이네요..
    어떤 그룹이든 새멤버와 기존멤버와의 융합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더구나 친했던 선미 탈퇴이후에 들어온 멤버라 가까워지기 더 힘들었을거구요..
    특히 소희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먼저 다가가기 힘든 스타일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오히려 신입멤버인 혜림이가 더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멤버들이 자신을 인정하게 만들어야 하죠..
    당연히 신입인 혜림이가 원더걸스 멤버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갔어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뒤늦게 들어와서 별다른 노력없이 멤버들이 자기를 선미처럼 대해주기를 바란다면 그게 욕심이죠..
    혜림이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멤버들도 쉽게 마음을 열 수 있는 거고 관계가 발전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면에서 이번 방송이 원더걸스 멤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겠죠..
    거듭 말하지만 원더걸스 멤버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면 혜림이 본인이 노력을 해야 하는 겁니다..
    혜림이가 수동적인 자세를 유지한다면 다른 멤버들과는 사이가 좋아질지 모르지만 소희와는 친해지기 어려울겁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