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돈벌기]과자값벌이에 도전한지 한 달, 그 결과는?

Posted by 아바래기
2014. 8. 19. 23:32 블로그 탐구생활


지난 3월 21일, 어렵게 구한 티스토리 초대장으로 티스토리에 입성한 저는 당시만 해도 당차게 ‘블로그로 돈벌기’에 도전한다고 밝혔지요. 프로블로그를 지향하시는 분들의 첫 수익목표는 ‘담배값벌이’였는데 저는 ‘과자값벌이’가 목표였어요. 아무래도 아줌마라서 그런가? 아이들 간식값만 벌었으면~,하는 마음이었답니다. 요즘 과자값이 너무 올랐잖아요? ㅎㅎ... 

 이제 블로그를 운영한지 딱 한 달이 되었습니다. 사실 중간중간 귀찮아서 쉬고 피곤해서 쉬고 글 솜씨가 모자라서 쉬고~ 생각날 때마다 쉬어서 대략 10일 정도 쉰 것 같네요. 제가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답니다^^..각설하고...본론부터 말해서 ‘과자값벌이’에 성공했냐고 물으시면 순수하게 ‘과자값’은 벌었다고 말해야 될 것 같네요.
 수익도 너무 적고 블로그 틀조차 잡지 못한 허접 블로그라서 이렇게 얼마를 벌었느니 떠들어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일단 이 포스트의 목적은 더 큰 수익을 위한 ‘자기반성’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관련글][블로그로 돈벌기]生초보블로거를 위한 단어장

과자값 얼만큼 벌었니?

  • 구글 애드센스 총 예상수입: $17.05
  • 링크프라이스 총 예상수입: 11,800원
  • 레뷰: 16,350원
  • 프레스블로그: 3,000원
  • 마케통: 61,500원
  • 기타 CPC 광고 총 합산수입: 5,280원 

프로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자본’이 필요하다고. ‘그 자본은 바로 내 블로그에 등록된 포스트다’라는 말을 한다리 건너 아는 프로블로그를 운영중인 지인에게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이후로 포스트 수 100개를 채울 때까진 수입을 기대하지 말자고 다짐했어요...^^
 실제로도 블로그 운영 초중반까지는 여러가지 시도를 했음에도 수익은 결코 나지 않았구요. 그렇기 때문에 비록 예상수입이긴 하지만 10만원이 조금 넘는 수입은 제게 큰 힘이 되네요.

마음을 편하게 갖기 위해서 ‘수입’을 기대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했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어찌나 간사한지…어설프게나마 따라한 제휴마케팅이 반응이 없으면 왠지 속상하고 그러더라구요. 이토록 ‘돈’과는 거리가 멀었던 제 블로그가 ‘돈’을 벌기 시작한 것은 얼마되지 않은 일입니다.지난주 운좋게 ‘메인노출’과 다음뷰 ‘베스트글’이 되면서 유입자수가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바로 그 때부터 수입이 생기기 시작한 겁니다.

 유입자수가 늘면서 가장 큰 반응을 보인 것은 ‘구글 애드센스’였습니다. 글 수가 부족해서 애드센스를 한동안 달지 못하다가 보름 전부터 달아놓기 시작했네요. 그 결과는? 달아놓으나 마나~ 수입은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유입자수가 눈에 띄게 늘면서 3~4일만에 $17.05이라는 수입이 생겼네요. 애드센스 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달아놓은 CPC 광고들에게서도 반응이 왔구요.

 그러고보면 비단 CPC 광고뿐만 아니라 제휴마케팅에도 유입자수 증가는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시도는 나름 몇 번 했는데 돌아오는 건 냉담한 반응뿐이던 제휴마케팅 관련 포스트가 돈을 만들다니~! 아이템 단가가 센 편에 속하는 ‘마케통’에서 하루만에 ‘61,500원’이라는 수입이 생겼네요. 그 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릅니다.

 지난 10일을 분석하면 타켓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유입자수’가 천단위는 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나오더라구요. 아직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의 방문자를 이끌어낼 자신은 없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1000~2000명 이상의 방문자를 끌어내면 수입이 생길거라는 긍정적인 마음이 드네요^^

추천 제휴마케팅 업체(무료가입)

 

내가 블로그로 돈벌기 힘든 세가지 이유

  • 일일 블로그 방문자 수 부족
  • 블로그 내 포스트가 질적으로 양적으로 부실
  • 프로블로그의 정체성 상실      

  한달동안의 블로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블로그로 돈 벌기 힘든 이유’를 세가지 뽑아봤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제 블로그의 가장 큰 구멍을 골라봤어요. 20일동안 잠잠했던 수익창출이 갑자기 이루어졌을 때 깨달았죠. ‘유입자수’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유입자수’를 늘릴 수 있을까?” 를 다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답은 쉬웠죠. ‘포스트’의 수와 질을 높여라! 저는 포스트 수도 적고 포스트의 질도 뛰어나게 높지 않기 때문에 그 날의 ‘포스트’가 없으면 전 날에 천 명이 들어오던 만 명이 들어오던 유입자수가 뚝 끊겼던 겁니다! 파리 날리는 음식점에서 장사가 될리가 없는 것처럼 ‘포스트’ 수가 안정대로 들어가기 전까지 일정한 수입을 꾸준히 내는 건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위에 적은 두 가지 이유는 초보블로거들의 공통적인 고민이자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프로블로그의 정체성 상실’이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주객전도된 제휴마케팅 포스트를 통해 알 수 있을겁니다.  

  [주객전도된 포스트1][아토피 치료기]아토피와의 휴전을 선포하다!
  [주객전도된 포스트2]책 잘 읽는 아이 VS 책 안 읽는 아이
  
 ‘정보제공’과 동시에 ‘수익창출’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너무 고심하다 보니까 결국 ‘주객전도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수익창출을 이끌어줄 ‘광고’는 안중에도 없고 ‘정보제공’에 너무 힘이 들어가버린 겁니다. 처음엔 이러한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어요. 이것 또한 최근에 알아낸 사실이예요. 혹시해서 정보를 줄이고 다소 공격적이고 노골적으로 ‘광고’를 배치했더니 효과가 조금씩 나오더라구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1인 미디어의 기능 또한 소홀할 수 없고 이웃과의 소통도 무시할 수 없는 문제지만 ‘프로블로거’에게 조금이라도 더 중요한건 ‘수익창출’인데 그걸 잊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되는데까지에는 ‘1인 미디어’와 ‘프로블로거’를 따로 분리해서 바라본 저의 관점도 많이 영향을 준 것 같네요. 세상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프로블로그’의 본래의 ‘목적’을 잊어서는 안되겠어요.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방향

그리 거창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내가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봐야겠어요. 일단 최단 기간내에 포스트 수를 100개 채울 것이고, ‘프로블로그의 정체성’을 찾을 예정입니다. 부디 다음달에는 수익면에서나 블로그의 수준면에서나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1. 와~대단하시네요,...
    한달만에 수익이 발생했다니...
    저는 시작한지 한10일 정도 됐습니다. 많이 고민과 노력이 있으면 결과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아직 방향은 모르겠지만...
    이 포스팅을 보니 큰 힘이 되네요. 이웃으로 같이 공부해 보면 어떨까요? ^^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 꾸준히 고민하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방향을 잡지 못해서 갈수록 뒤쳐지는 것 같아요. 빨리 방향을 잡아야겠어요~
      초보블로거들끼리 자주 왕래하면서 좋은 정보있으면 서로 나눕시다~ ㅎㅎㅎ...
  2. 한달에 저정도라니 놀랍습니다.. 특히 마케통 상당하군요 +_+
    이런 속도라면 두달..세달 했을때 어느정도 될지 상상이 안가는데요
    아마 훨씬 더 오르지 않을까 생각해요~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 마케통이 신통방통하더라구요.
      제 생각엔 기업쪽 상담원이 말은 엄청 잘하는 것 같아요^^
      고가의 물건을 턱턱 팔아내다니~
  3. 저도 담배값이나 벌어볼까 하며 시작한 블로그에요.^^; 글 하나두개씩 써갈수록 점점 아이템이 떨어지고 뭘써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지속적인 아이디어 창출이 관건인거같아요,.ㅠㅠ
    • 아이템이 떨어질수록 힘들어지네요.
      글쓰는데 영 소질이 없는지라~ 이것 참...
      좋은 하루되셔요^^
  4. 와우; 마케통의 수입이 상당한걸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분발하도록 합지요!
    화이팅!! ^^
  5. 저도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블로거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블로그도 깔끔하시고, 더 많은 과자값이 ㅋ 벌릴겁니다. ^^ 자주 들를께요~
  6. 우와!! 목표를 가지고 블로그를 하시다니 자극이 되네요...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아바래기님 보고 따라하려고요>_<ㅋㅋ
    좋은 정보 감사해요!^^
  7. 한 달만에 많은 걸 성취하셨네요.
    축하드리고, 더욱 발전하시기 바랍니당~~~ ^^
  8. 저도 블로그로 용돈벌이 한지 3달째 되가는데...
    이제야 10만원 넘겼는데. 대단하십니다.
    정확한 분석과 열정 그리고 목표가 있으시니 잘 되실거에요.^^
    저도 잘 되야 될텐데 ^^;
  9. 링크프라이스 포스트들을 보다가 마케통으로 저런 수입이 발생했다는게 놀랍네요.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많이 버세요. ^^
  10. 추카드려요.. 전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이 있는줄도 몰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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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차 초보블로거,아바래기의 블로그 수익분석

Posted by 아바래기
2014. 8. 19. 23:32 블로그 탐구생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바빴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블로그를 운영한지 두 달이 넘었더라고요^^ 여전히 프로블로그와 취미블로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제휴마케팅에 발을 들였다뺐다 하는 상태지만 <고군분투 블로그로 과자값벌기>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있어요ㅎㅎ
 오늘은 2010년 5월, 아바래기의 블로그 결산을 하기 전에 먼저 블로그를 통한 수익을 공개하는 동시에 ‘과자값벌이’에서 ‘치킨값벌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블로그로 낸 수익을 분석해보려 합니다~.

프로블로그 운영 70일, 총 수익은?  


 지난 달 22일 제가 발행한 포스트 <[블로그로 돈벌기]과자값벌이에 도전한지 한 달, 그 결과는?>에서 블로그를 통한 30일동안의 수익을 공개한 적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자기반성 차원으로, 더 좋은 블로그 운영방향을 얻기위한 공개였지요^^ 그 때 약 10만원 정도의 수익을 얻었다고 공개했는데 기억하실런지요? 그로부터 약 40일이 흘렀습니다. 어영부영 프로블로그를 운영한지 70일이 된 것이지요. 

  지난 포스트에서 최단 기간내에 포스트 수를 100개 채울 것이며, ‘프로블로그의 정체성’ 또한 찾겠다며 당당히 포부를 밝혔는데 아쉽게도 40일동안 두 가지 모두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익금에도 큰 발전은 없는 것 같아요^^ 허나, ‘다음’을 위해서 작은 금액이지만 낱낱이 까발리고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지난 70일간의 총 수익을 공개해봅니다.

  • 구글 애드센스 총 예상수입: $56.52(약 67,315원)
  • 링크프라이스 총 예상수입: 104,128원
                                    5,938원(CPC)
  • 마케통 총 유효수입: 130,000원
                                  11,000원(CPCall)  
  • 레뷰 총 유효수입: 21,930원
  • 프레스블로그 총 유효수입: 3,000원
  • 기타 CPC 광고 총 합산수입: 1,450원 

 인증샷은 아래에서 수익분석 할 때 따로 올릴 것이기 때문에 일단 수익금만 간추려봤습니다. 지금까지 345,000원 살짝 안되게 벌었군요^^ 70일동안 설렁설렁 운영한 것에 비해서 수익이 괜찮다고 봐야할지, 과자값은 하되 치킨값은 안 될거라는 사실에 안타까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결과적으로 수익은 30일차 때보다 2배 정도 뛰었지만 활동량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조금씩 요령을 터득했기 때문에 이 정도가 나온 것이지 정말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뷰,프레스블로그…지난 달에 비해서 너무 활동을 하지 않았네요^^ 수익이 영 늘지 않은 것을 보면 말이죠. 반면 지난 달만 해도 수익금이 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 링크프라이스에서 수익이 슬슬~ 나왔습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신경쓴 부분, 덜 신경쓴 부분에서 엄청난 차이가 생겨버렸네요. 모두 신경써야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는 것...저같은 초보블로거에게는 벅찬 부분이 아직 많습니다^^ 

마케통&링크프라이스, 제휴마케팅의 방향을 잡아라!

                                                                    ▲링크프라이스 총 예상 수익금
 마케통&링크프라이스! 제휴마케팅 업체 두 곳을 통해 얻어낸 수익을 분석해볼까 합니다. 제 경우에는 머천트에 따라서 마케팅 방법을 달리해줘야 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항상, 같은 제휴마케팅인데 링크프라이스는 어떻게 수익이 한 푼도 나오지 않을 수 있지?,하면서 정말 많이 고민했었는데 나중에서야 머천트 성향에 따라 방향을 달리 잡아야한다는 걸 알게된 것이죠.

링크프라이스-수익 창출에 성공한 대표 포스트

마케통-수익 창출에 성공한 대표 포스트

 지난번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고 한 달가량을 프로블로그의 정체성을 상실한 채 ’주객전도된 포스트’를 몇번이고 발행했습니다. 여기서 주객전도형 포스트의 예시를 꼽자면,

  [주객전도된 포스트1][아토피 치료기]아토피와의 휴전을 선포하다!
  [주객전도된 포스트2]책 잘 읽는 아이 VS 책 안 읽는 아이
  
대표적으로 위에 있는 포스트 두 개를 꼽을 수 있습니다. 각각 아토피 제품과 어린이 도서전집을 판매하기 위해 발행한 포스트였으나 정작 읽어보면 판매에 관련된 부분은 취약하기 그지 없습니다. 두 글 모두 아토피에 관련한 정보, 책 잘 읽는 아이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기 바빴기 때문입니다.

미용이나 다이어트 같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분야라면 전문적인 지식을 토대로 틈새마케팅을 펼쳐도 괜찮지만 비교적 사람들에게 관심없는 분야를 다룰 때는 빙빙 돌아가는 마케팅은 큰 수익을 안겨주지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 같은 사실을 깨닫고 보다 노골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위에 정리한 ‘링크프라이스-수익 창출에 성공한 대표 포스트’와 ‘주객전도된 포스트’를 포스트를 비교하면 마케팅 방향이 변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상품을 정보포스트에 곁들이는 수준으로 배치한 경우와 반대로 상품 판매를 위한 포스트를 발행한 경우. 두 가지 경우를 동시에 실험해본 결과 절대적으로 ‘상품 판매를 위한 포스트’에서만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물론 이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는 분야에 속한 머천트에 한해서 실험한 결과이지요. 반대로 블로그 운영 초반 ‘마케통’에서의 의외의 수익을 얻었을 때는 위에서 말한 ‘주객전도식’ 포스트가 먹혔다고 해야할까요? 

말 그대로 머천트별로 포스트의 방향을 잡아야한다는 것이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갖는 ‘다이어트’ 관련 머천트는 수요가 많은 만큼 관련 광고가 너무 많이 보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들이대는 식의 마케팅을 한다면 거부감을 느끼기 쉽고 신뢰마저 잃을 수 있더라고요. 
 위에 정리한 ‘마케통-수익 창출에 성공한 대표 포스트’를 보시면 대부분 제 경험에서 비롯된 글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예요. 직접 체험한 다이어트 성공기가 이야기의 주를 이루고 머천트는 틈새에 배치되어 있죠? 

아직까지 다양한 머천트를 접해보고 다루어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다,저렇다 한가지 방향만을 제시할 수 없지만 최소한의 틀을 잡고 그 안에서 이것저것 실험해보며 허물 벽은 허물어가며 길을 개척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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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주세요,구글 애드센스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70일이 지났지만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둔지는 45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네요. 애드센스를 달고 며칠동안은 몇 명이나 클릭했는지 수익금은 얼마인지 확인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나 저조한 방문자 수와 마구잡이식 배치때문에 수익금은 한동안 나오지 않았지요^^ 아,이거는 일단 방문자수를 확보하고 관리해야겠다! 이런 결론에 도달한 저는 애드센스를 장식용으로 달아둔거라고 여기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 주...운 좋게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고 다음 뷰 베스트에 오르고 하면서 방문자수가 반짝증가했습니다. 방문자수가 한순간 늘면서 처음으로, 애드센스에서 수익이 발생했지요^^ 처음엔 그저 놀라울 뿐이었죠. 요즘 들어선 다른 블로거의 블로그에 달린 CPC 광고를 한번씩 클릭해보는게 일상이 되었지만 블로그 운영 초기에는 결코 CPC 광고를 클릭하지 않았거든요. 일단 제가 CPC 광고를 클릭하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 그런 광고들을 누르고 그게 저에게 수익으로 다가온다는게 믿기지 않았던 것이죠~! 

 
 현재 구글 애드센스에서 발생한 총 예상 수입은 $56.52입니다. 파워블로거 분들이나 저보다 훨씬 자리잡으신 블로거분들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수익이지만 방치한 것과 다름없는 구글 애드센스에서 상상이상의 수익이 낫기 때문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죠.
 아직 구글 애드센스의 구조에 대해서 따로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얼추 수익이 많이 발생한 날과 관련 포스트를 연관시켜보면 방문자수도 중요하지만 포스트와 광고의 밀착성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가 자리잡고, 방문자수가 안정되면 구글 애드센스를 본격적으로 연구할 생각이었지만 예상 외의 수입이 생긴만큼 서서히 관심을 갖고 주시해야겠습니다.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방향


 우선 지난 달 제가 세운 목표인 최단 기간내에
포스트 수를 100개 채우는 것이 저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위해선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을 지금보다 늘려야할 것이고 더 많은 글을 쓰기위해 여러가지로 머리를 굴려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프로블로거의 측면에서 프로블로그 운영을 부업 정도로 만족할 것인지 그 이상의 성과를 기대할 것인지 아직 감도 안 오지만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이 늘어난다면 덩달아 수익이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포스트를 통해 많은 실험을 하고 정확한 분석을 하면서 발전해가는 블로그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 오~이제 수익이 나기 시작하네요. 축하드려요.
    아바래기님도 금방 프로블로그의 길에 들어설 것 같은 느낌~~^^
  2. 수익에 대해서 전 크게 신경까진 안 쓰지만 뭔가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파이팅^^
  3. 와우 빠르시네요.
    저는 이번달에도 지난달과 비슷한 정도의 수익이 난것 같아요.
    발전이 없는거겠죠 ㅎㅎ.. 더 열심히 달려봐야겠어요 저도^^;
  4. 와~전..아직 수익은 생각도 못하는데~ㅎㅎ부럽습니다.
  5. 스익이 저리 금방금방 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6. 대단하시네요~ 전 이제 블로그 2일차인데 공부하다가 시간 다 보내겠어요 ㅎㅎ
  7. 대단하십니다~
    저는 지금까지 수익이...4만원이라는~~ㅋㅋㅋㅋ
  8. 수익이 저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9. 수익에 대해 저보다 더 좋으시네요..^^
    • 2010.06.04 16:16
    비밀댓글입니다
  10. 우와 부러워요ㅠㅠ 저는 제 블로그는 워낙 추레해서.. 광고는 해봐야 마음만 아플것 같아요-0-;;;;
  11. 70일만에 그만큼 수익이 나셨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링크프라이스 달때요..
    링크되는 주소를 변경해도 수익이 나한테 돌아오는데 문제는 없는건가요?
    예를 들면 만약 가져올태그가 지마켓같은 경우 http://gmarket.co.kr/ 이렇게 되어있다면,
    상품설명을 하고 세부주소를 써서 http://item.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02054662&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keyword_order=%C7%EF%BD%BA%BA%B8%C3%E6%C1%A6&search_keyword=헬스보충제 이런식의 주소로 변경해서 블로그에 달아도 상관없는건가요?
    • havewish님의 질문대로 세부주소를 이용해서 주소를 변경해도 수익금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주소가 변경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만 해주세요!ㅎㅎ그럼 즐거운 블로깅 하시길~
  12. 아!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오늘은 비가오는군요.
    비 덕분에 덥지는 않겠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0.07.22 17:12
    비밀댓글입니다
  13. 안녕하세요 아바래기님?
    링크프라이스 수익을 저도 내볼려고하는데.. 잘안되네요

    어떠한 분야로 수익을내셨는지요?

    지마켓이나 11번가 같은것이나요? 아니면 다이어트의 관련된 광고인가요?
  14. 잘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전 엄청난 변화가 있어야 할듯해요.

    링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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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RevU),이번주 베스트 리뷰 후보에 오르다!

Posted by 아바래기
2010. 4. 3. 00:44 소소한 일상 이야기

 파워블로거,인기블로거 분들께는 별 것 아닌 일이겠지만 저에게는 마냥 기쁘기만 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한 리뷰를 볼 수 있는 레뷰(RevU)이번주 베스트 리뷰 후보에 오른 것입니다. 확실히 리뷰위주의 블로그로 운영하다 보니까 블로그 시작한 뒤부터 레뷰를 자주 들락날락했던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베스트 리뷰 후보에 오를 줄은 몰랐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베스트 리뷰에 오른 것도 아니고 고작 ‘후보’인데 왜 이렇게 호들갑떠냐고 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베스트 리뷰 후보로 올라간 글에게는 나름의 사연이 있어서 그런 겁니다 ^^ 

                        [봄철 코디법]원피스의 계절,봄바람난 여자의 3가지 원피스 코디법(읽기)

 위의 포스팅이 지난 26일날 제가 발행한 글입니다. 아직 만든지 2주도 안 된 블로그…, 막 시작했을 때 처음으로 각잡고 쓴 글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요. “남들 다한다는 <블로그로 돈 벌기!> 나도 할 수 있을까?” 라는 호기심 반 의욕 반으로  겁도 없이 뛰어든 블로그 제휴 마케팅…어디서 본 것은 있어가지고 프로블로거님들이 하신다는 정보와 광고가 적절이 아우러진 포스트를 올려두고 ‘나도 이제 돈 버는 건가?’ 잔뜩 기대하고 있다가 돈은 커녕 다른 블로거분들의 외면을 제대로 받았습니다. 악플보다 무섭다는 무플이 저를 반겼지요…

 아~ 남들 다한다는 <블로그로 돈 벌기>…,남들 다한다고 나도 할 수 있는 건 아니구나~! 
ㅋㅋㅋㅋ정말 제대로 깨우쳤습니다. 세상에 쉬운 거 하나 없구나,하면서요. 솔직히 블로그를 불순한 의도없이 1인 미디어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할 정도로...약간의 불순한 의도(?)가 섞인 글이긴 했지만 최대한 양심차려서 코디법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보려 한건데 무플세례를 받으니 마음이 쓰리더군요. 

각설하고 완벽하게 버려진 줄 알았던 제 포스트가 이렇게 여차저차 RevU 베스트 리뷰 후보에 오르니 기분은 좋습니다. 블로그로 돈 버는 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라는 걸 깨우쳐준 포스트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좀 더 많은 파워블로거분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제 스스로도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봅니다.
  1. 축하드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성과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홧팅 홧팅 !
    무플 너무 신경쓰지 마시구요. ㅎㅎ
    • 네~이제 너무 신경쓰지 않으려구요^^
      응원 감사드리고 램프의마법사님도 더욱
      왕성한 활동 하세요~.기대할게요!
  2. 저도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어떤 주제는 리뷰작성이 어렵지 않나여?
    전 한참 고민하고 한줄쓰고 해서...ㅎㅎ
  3. 추카드림니다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정말 그렇더군요 ^^
    • 악플이나 무플이나 신경 안쓰는 게 답이긴 한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이젠 신경쓰지 않으려합니다~.
  4. 축하드립니다. ^^;;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할게요.
  5. 넘넘 축하합니다.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6. 축하합니다 ^-^
    좋은 결과 있으시길.
  7. 저도 파워블로거지만...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리뷰는 '후보에만' 딱 한 번 올라갔다가 떨어졌다능ㅋㅋㅋㅋㅋㅋ
    대단하셔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_+
    • 오~,파워블로거라는 것만으로도 초보블로거에게는 정말
      대단한 존재! 응원 감사하구요. 뀨우님도 좋은 일 많이 일어나시기를 바랄게요^^
  8. 에공..추천인이 5인이라..내용은 확인했는데..더이상 힘들게 되었네요
    모쪼록..좋은 성과 있길 바래요
  9. 오..축하드립니다..
    블로그로 돈 벌기...쉬운 일이 아니지요.
    기대를 하면 실망도 크더군요~
    • 세상에 쉬운 것 하나 없다고~밖에서 버는 것만큼 인터넷에서 버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큰 기대 접고 꾸준히 해볼 생각이예요^^
  10. 와... 축하합니다. 전 한번도 근처도 못간 일인데..ㅋㅋ
    결과는 잘 되셨는지요...
    • 결과는 아직 안 나왔지만 좀 힘들 것 같네요^^
      워낙 경쟁자(?)분들이 쟁쟁한 글을 쓰셔서 저처럼 초보나부랭이는...좀...ㅎㅎㅎㅎ
  11. 축하드립니다!!대단하세요!
  12. 안녕하세요. 초보 블로거 입니다. 아름다운 블로그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시간 나실 때 제블로그도 한번 방문해주세요.^^

    http://automobili.tistory.com/
    • 볼 것 없는 제 블로그에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와 같은 초보블로거라니 꼭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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