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잘 읽는 아이 VS 책 안 읽는 아이

Posted by 아바래기
2010. 6. 10. 19:07 아바래기의 정보방/etc.
Bathroom reading
Bathroom reading by thejbird 저작자 표시비영리
 인터넷을 하다보면 유독 난해증’을 가진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을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주로 어린 연령층의 누리꾼인데요. 긴 글이면 제 아무리 좋은 정보여도 ‘한 줄 요약이요~ ‘좋은 글이지만 길어서 읽지 않았습니다~.라는 진심인지 우스개소리인지 모르는 댓글이 달리곤 합니다. 저는 어린 연령층의 이러한 난해증’ 증상이 비단 인터넷에서만의 문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재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치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어본 결과…오프라인과 온라인 구분없이 글자’는 읽어도 ‘글’은 읽지 못하는 청소년이 많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객관식 문제는 풀기만 하면 100점인 학생들이여도 정작 소설의 주제라던가 시어의 함축적인 뜻을 물어보면 벙어리가 되어버린다는 친구의 충격적인 경험담…, 친구는 ‘책을 안 읽는 아이’보다 ‘그런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에게 화가 난다고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저는 그 자리에선 차마 말을 할 수 없었지만 한시라도 빨리 쥐구멍을 찾아 숨고싶은 마음뿐이었답니다. 왜냐구요? 친구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친구가 말한 ‘책을 안 읽는 아이’는 꼭 우리 둘째아이 같고, ‘그런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는 바로 저 같았거든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난해증’이니 ‘난독증’이니 하면서 글을 안 읽는 아이를 비판하던 저는 그게 꼭 남의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그 때 처음으로 하게 되었답니다.
 그 뒤로 정신 버뜩차리고 평균 독서량 1년의 1권이던 둘째 아이를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만들었다면 믿으시겠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책 안 읽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책 안 읽는 아이’‘책 잘 읽는 아이’로 만든 제 비법을 공개해볼까 합니다^^   

아이를 탓하기 전에 부모를 탓해라!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뻔한 이야기지만 아이의 독서습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독서습관입니다. 첫째와 둘째를 기를 때 가장 큰 차이를 보인 건 저의 독서량이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울 때와 두 아이를 키울 때, 이제 막 결혼한 새색시와 주부경력 몇년차의 말그대로 아줌마,주위 여건 등 등…, 두 아이가 네 살 차이이기 때문에 그 4년이라는 시간동안 책에서 멀어진 저는 둘째 아이에게 좋지 못한 독서환경을 만들어준 1등 공신이 되었지요. 

 그렇게 둘째 아이는 ‘책 안 읽는 아이’의 전형적인 케이스로 1년에 책 1권 읽기 어려운 아이가 됐습니다. 학교에 들어간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다시 심어주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더군요. 너무 일찍 아이를 포기한 게 아닌가 싶은게…어찌나 후회됐는지 모릅니다. 
 둘째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변하게 만드는 동안, 저 또한 변했습니다. 첫째 TV 보는 시간을 줄였습니다. 아줌마들…드라마 보는 낙으로 산다는 이야기 많이들 합니다. 저 또한 점점 그렇게 되는 중이었구요. 그렇지만 딸 아이에게 무조건 책을 강요하기 보단 솔선수범해야합니다. 그래서 TV 보는 시간을 줄이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드라마만큼,만화만큼 책도 재밌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죠.
 제가 변하자 둘째도 변하기 시작했어요. 책을 꼭 안 읽어도 좋으니 TV 보는 시간을 줄이자 하니, 처음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렸지요. 그렇지만 며칠지나자 저를 따라서 책을 읽기 시작하는 겁니다. 얼마나 감동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책 읽는 아이’를 만드려면 ‘책 읽는 엄마’가 되셔야합니다. 
 아이를 탓하기 전에 부모를 먼저 탓하고, 아이가 변하기를 바라기 전에 부모가 먼저 변해야한다는…불변의 진리를 새삼 깨우치게 된 것이죠^^

권장도서보다는 흥미위주의 도서로!  

 동화 속 주인공이 우리 아이라면? - 아이비북

  다른집 자식보다 우리집 자식이 뒤쳐지는 거 좋아하는 부모 없을겁니다. 누구네 집 자식은 전래동화 24선을 벌써 다 읽었다더라, 또 누구네 집 자식은 벌써부터 그림책을 다 뗐다더라~.  아이에게 가장 큰 독이 되는 것은 비교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저도 책 잘 읽는 큰 아이와 둘째 아이 비교 엄청했습니다.  ‘큰 아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혼자서 책만 잘 읽는데 왜 둘째는?’ 이런 생각에 한동안 사로잡혀있었죠. 그래서 큰 아이가 읽었던 책들은 반드시 읽혀야지~라는 강박관념도 있었구요. 

 그런 의미에서 권장도서가 무서운 겁니다. 물론 권장도서에 있는 도서들은 정말 훌륭한 책들이지요. 나이대별로 이 도서를 읽어라~,저 도서를 읽어라. 권장도서가 딱딱 나와있으니 길 잃은 부모들에겐 도움도 많이 되구요. 그렇지만 아이가 ‘책’을 어려워하고 심지어 무서워한다면 권장도서보다 쉬운 도서를, 흥미위주의 도서를 읽혀야합니다. 
 우리 둘째 아이 도서습관을 심어줄 때 큰 아이가 ‘5~6’살 때 읽은 책들을 읽게 했습니다. (당시 둘째 딸은 초등학교를 입학한 후였는데 말이죠.) 대부분은 어린 아이들이 읽는다는 그림이 글보다 많은 동화전집이었지요. 그 책들 중에서도 딸 아이가 읽고 싶은 책들만 읽게 했어요. 그리고 만화책도 많이 읽게 했답니다. 단순한 순정만화책도 좋고, 소설을 만화로 각색한 책들도 좋습니다. 만화책은 ‘책’도 아니라고 화부터 내시지 말고 아이가 취미를 갖는다면 읽게 하세요. 단 ‘만화책’만 읽으면 안된다는 것만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좀 컸다면 서점에 반드시 같이 데려가세요. ‘책을 읽는 습관’만큼 ‘책을 혼자 고르는 습관’ 또한 중요하니까요^^

 플러스 팁]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영화 주인공이 등장하는 책들이 흥미유발에 최고입니다^^  저희 조카도 책 안 읽어서 고민이었는데 조카가 좋아하는 코코몽 캐릭터가 들어간 그림책을 사줬더니 그 날부터 하루종일 책만 붙들고 있다고 하네요^^ 유아도서 쇼핑몰 디씨북에서 코코몽 런칭 이벤트로 코코몽 전집을 할인하고 있네요. 이번 기회에 한번 장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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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작은 변화가 아이를 변화시킨다!  

아이를 책 읽게 하는 엄마의 작은 변화
  •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 책을 읽은 아이를 한껏 칭찬하라.
  • 아이가 책을 읽을 땐 반드시 옆에서 함께 책을 읽어라.
  • 아이가 책을 다 읽었을 땐 그 책 줄거리를 엄마에게 들려달라고 부탁한다.
  • 절대로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책을 읽게 하지마라.

 제가 둘째 아이를 ‘책 안 읽는 아이’에서 ‘책 잘 읽는 아이’로 변화시키면서 했던 여러가지 시도 중 성공적인 방법들을 몇개 적어봤습니다. 이런 방법도 아이 나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우리 아이에 맞는 도서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시는게 중요할거예요~. 책 안 읽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일게요^^.... 

  1. 우선 제가 이대로 실천해서 책을 읽어야겟어요.
    책 몇분 들여다 보면 졸음이... 몇시간이 아니고 몇분이요.ㅎㅎㅎ
    • 차츰차츰 재미를 붙이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책을 읽고 계실거예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2.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참 어려워요
    • 처음엔 저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딸을 위해 하다보니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3. 확실히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곁에 늘 노력하는부모가 항상있더라고요
    자발적인게 우선 중요하고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참으로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한주도 잘 보내시고요^^
    • 모범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은 참힘든것 같아요.
      그래도 노력해야겠죠.자운영님도 즐거운 한 주 되시길ㅎㅎ
  4. 부모님의 모범이 최고의 본보기가 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자기가 좋아하고 궁금해 하는 책을 발견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 되십시오. :)
    • 최고의 본보기라~...
      언제나 명심하고 아이를 길러야겠어요^^
      부모도 사람이라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아이에게 잘못을
      저지르곤 하거든요~. 한 주 잘 보내세요^^
  5. "절대로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책을 읽게 하지마라" 이건 제게 정말 힘들어요.
    가끔 저희 조카들한테 공부 가르킬 때 강압적이 아니면, 말을 안들어요. ㅠ.ㅠ
    다음 키즈짱이랑 쥬니버에서는 그렇게 집중을 잘 하는 애가 . . . . .
    월요일 오전부터 이쁜 글 잘 읽고 갑니다.
    흐릴 줄 알았던 오늘 날씨가 생각보다는 괜챦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 확실히 아이 키우면서 큰 소리 안 내는 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최대한 유하게 아이를 대하려고 노력합니다^^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높은 집중을 보인다면 그런 놀이와 공부를 접목시켜보세요. 그럼 효과가 좀 나오더라구요ㅎㅎ..
    • 구루미
    • 2010.04.12 11:39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좋은 글이네요^^
    부모부터, 흥미유발할 수 있는 책으로..
    줄거리 이야기하기..
    새겼습니다^^
    • 아이가 어릴수록 바른 독서습관을 심어주는게
      쉽더라구요. 크면 클수록 힘들답니다ㅠㅠ...
      좋은 한 주 보내세요^^
  6. 네. 부모 역할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 본보기인 것 같네요.
    저도 반성해야 한다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저도 어린 시절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고 영리하게 아이를
      이끌었다면 덜 고생했을텐데...하면서 반성하곤 한답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7. 책 읽는 습관 참 중요하죠.
    • 예, 책 읽는 습관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어린 시절 부모가 더욱 더 모범을 보여야하구요^^
  8. 주인공 이름이 아이 이름이라면 관심 깊게 읽을 거 같습니다.
    물론 부모가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게 가장 중요하겠지요.^^;
    • 주인공 이름이 아이 이름이면 확실히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조카아이에게 선물해줄 생각이예요.ㅎㅎ....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9. 하핫..저도 한 줄 요약이요~
    이런 댓글 많이 봤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와 친해지다보니
    줄임말에 익숙해지는 것 같고 독서도 잘 안하게 되는 것 같네요.
    저희때는 백과사전, 위인전 이런 게 기본이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 요즘 백과사전 읽는 아이를 오히려 괴짜취급한다는 소리를 얼마전 딸내미에게 들었어요^^ 좀 충격이었네요...
      확실히 시대가 변한 것 같긴 해요..ㅎㅎ
  10. 좋은 말씀이십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야부터 차근 차근 흥미를 키워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 예,특히 책 안 읽는 아이는 흥미위주의 도서로 관심을
      갖게 만드는게 중요하더라구요~^^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
  11. 사실 저는 책을 잘 안읽어서..;;
    저부터 책을 많이 읽어야 할거 같아요..^^:
  12. 첫째 서빈군이 책을 좋아해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둘째 지후군도 책을 좋아해주면 좋을텐데...^^;
  13. 부모가 책을 많이 읽어야 하죠. ^^;;
    아이들은 어른들의 모습을 보고 따라하니까요.
  14.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아이들이 좋은 엄마를 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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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원장이 추천하는 어린이날 선물 베스트 3

Posted by 아바래기
2010. 5. 3. 22:21 아바래기의 정보방/etc.
 

 나른한 4월을 보낸지 얼마 안되서 어느새 우리 앞으로 다가온 5월…, 어른들에겐 돈드는 일이 많은 달이기 때문에 그닥 반가운 달이 아닐지 몰라도 아이들에게만은 12월 다음으로 손꼽아 기다리는 달이 아닌가 싶네요^^ 왜냐구요? 그건 바로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고, 어린이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한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날’이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집 아이들의 머리가 좀 큰 이후로 줄곧 아이들에게 ‘도서상품권’이나 ‘문화상품권’ 아니면 정말 필요했던 ‘전자기계’ 등을 선물해와서 어린이날 ‘선물’에 대한 부담은 별로 없었답니다. 그런데도 왜 어린이날이 부담스러운가? 제가 어린이날만 되면 골머리를 앓는 이유는 바로 이제 막 초등학교 들어갔다거나, 아직 학교조차 입학하지 않은 어린 조카들이 제게 많기 때문이지요~. 우리 아이 키울 때와는 또 많은 차이가 있더라구요. 흔히 여자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만 해도 종류가 수십개고, 예전엔 플라스틱 식기가 전부였던 ‘소꿉놀이 장난감 세트’가 이젠 아주 소형 부엌 수준이 됐더라구요.
 이쯤되니 무슨 선물을 사줄지 도통 감이 오지않아서 결국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는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답니다. 정말 제게 큰 도움이 됐다지요. 제가 준비한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조카들 얼굴이 훤하네요ㅎㅎ...각설하고 오늘은 아직 어린이날 선물을 고르지 못한 분들을 위한 <유치원원장이 추천하는 어린이날 선물 베스트3>에 대해서 소개해볼까해요...^^ 소소한 정보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어린이날특집 포스팅 시작해봅니다. 

 1  선물의 정석, 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들어간 책은 ‘독서’에 취미를 붙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책은 말그대로 ‘선물의 정석’입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가장 무난하게 선물할 수 있는, 그렇지만 여타의 선물보다 의미있고 받은 사람의 기억에도 오랫동안 남는 선물이 바로 책 아닐까 싶네요. 이는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받은 선물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함께 했고 그만큼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것도 바로 책이었지요.  
 제가 몇주전 발행한 <책 잘 읽는 아이 VS 책 안 읽는 아이>라는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어린시절 아이들에게 독서에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더 나아가 올바른 독서습관을 만들어주는 일은 정말 중요합니다. 책을 어렵고 지루한 존재로 인식하면 자연히 ‘책’을 싫어하고 멀리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권장도서’가 중요한만큼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흥미위주의 ‘도서’의 역할이 중요한 것입니다. 오는 어린이날 선물로 ‘책’을 생각중이시라면 평소에 아이가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장르의 책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처음으로 접한 분야의 도서는 아이의 두뇌를 자극해서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한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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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결코 가볍지 않은 아동도서의 가격 때문에 걱정중인 엄마들을 위한 좋은 정보가 있네요. 국내최대규모의 유·아동 도서쇼핑몰 ‘차일드북스’에서 원하는 책을 ‘공동구매’하시면 최소 10%에서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아동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어린이날 기념 각종 할인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클릭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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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가베

 어린 아이를 기르는 집이라면 한번쯤 ‘가베’의 교육효과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거예요. 우리 아이들이 유치원 다닐때만해도 가베놀이·교육이 그렇게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요즘은 가베세트가 없는 유치원이 안 보일 정도로 가베의 교육효과가 인정받은 모양입니다.
 아직 ‘가베’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대략적으로 가베의 특징을 말하자면, 모든 사물 형태의 기본적인 조건인 면이나 선, 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기하학적인 구조의 가베는 이미 완성되어 있는 놀잇감이나 교구가 아니라 기본적인 소재 그 자체일뿐입니다. 아이들이 가베를 가지고 자기가 생각한 모형을 만든 뒤 다시 부수면 원래의 기본형이나 기본적인 소재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아이들은 스스로가 창조한 형태를 더욱 창의적이고 새롭게 만들어내는데 흥미를 느끼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수나 언어의 학습기회를 줍니다. 가베를 늘여놓거나 쌓거나 하면서 ‘높고 낮음’과 ‘넓고 좁음’ ,  ‘크고 작음’ 등등 수량이나 물건의 성질에 관한 인식을 알게 되는 것이죠. 대충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 놀이완군지 아시겠죠? 특징을 설명했으니 입소문이 날대로 난 ‘가베’의 교육효과에 대해서도 정리해볼까요? 

가베의 교육효과
  • 창의력을 발달시킵니다.
  • 수학, 과학성의 기초를 다집니다.
  • 사회성을 길러줍니다.
  • 정서를 발달시킵니다.
  • 언어능력을 발달시킵니다.
  • 집중력을 길러줍니다.

교육효과가 정말 장난이 아니죠? 가베를 이용한 놀이교육은 이처럼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쭉쭉 올려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일반 가정집에서도 ‘가베’를 장만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교육효과도 효과지만  ‘가베’의 재미에 푹 빠진 아이들이 먼저 사달라고 조른다고 하더군요. 허나…,가베의 가격이 만만하지가 않기 때문에 ‘보편화’는 아직 안 됐더라구요. 결코 만만치 않은 가격의 가베, 놀라운 효과만큼 상상이상의 가격때문에 사람을 놀래킨다고 하죠. 그렇지만 우리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라면~,하면서 눈독 들이시는 분들은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날 기념으로 ‘가베’를 할인하고 있는 곳을 알려드리려고해요. 할인이벤트에 맞춰 어린이날 아이들에게 ‘가베’를 선물한다면 일석이조죠! 

 [좋은정보]어린이의 달을 맞이하여 창의성교구 전문점인 ‘가베놀이’에서 ‘가베세트’를 파격할인합니다. 생산되는 OEM가베 중 최고의 품질임을 100% 보장하는 ‘가베놀이’의 ‘가베’는 만족못할 경우 100% 환불해준다고 할 정도로 믿을만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최고품질의 가베를 어린이날기념 파격할인을 통해서 구입하시는 것 어떨까요? ‘가베’뿐만 아니라 ‘가베’관련 교재와 보조교구 및 수학교구 등의 상품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클릭버튼을 눌러주세요^^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가베 구경하러가기[클릭]

 3  사교적인 아이를 위한 역할놀이교구
 
 요리하기
 
   아이돌보기
 
   화장하기
▲이미지 출처:랭키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유아동 전문몰 사이트 ‘보리보리’[구경]

 아이와의 역할놀이는 아이를 사교적이고 말을 잘하는 아이로 만든다고 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아이들이 엄마를 고대로 따라하려고 하는 ‘따라쟁이’ 시기 때부터 서서히 사교적인 성격과 비사교적인 성격이 형성되는 것이지요. 예전에는 역할놀이를 단순히 아이들의 ‘엄마따라하기’ 놀이로 보았다면 요즘은 ‘역할놀이’의 효과가 전보다 훨씬 많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역할놀이는 ‘사회성’과 ‘대인관계’ 마지막으로 ‘언어능력’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누굴 따라하는 놀이로 끝낼 것인가 아이의 인성을 가꾸는 중요한 교육으로 볼 것인가에 따라 결과가 많이 바뀌게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고가의 역할놀이교구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작은 ‘부엌’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디테일한 부엌놀이 용품부터 시작해서 인형만해도 울고 밥달라고 보채고 트림도 하는 등 실전처럼 만드는 것이지요. 아이의 보다 생생한 역할놀이를 위해서 역할놀이 전문 교구를 선물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역할놀이의 기본은 교구보다 상황을 자연스럽게 엄마가 이끌어가는 것이지만 말이죠.^^

오늘은 어린이날 특집 포스팅을 준비해봤는데 어떻게 읽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위에 말한 선물들도 좋지만 무엇보다 어린이날은 아이들과 부모간의 행복한 나들이가 가장 큰 선물 아닌가 싶어요~. 다가오는 어린이날…,계획 잘짜셔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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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3가지 다 너무나 마음에 드는 선물이에요.
    그렇잖아도 이번 어린이날은 아이들한테 책선물과 함께 연극공연을 관람할 계획이었는데, 저도 선택을 잘 한 것 같군요. ^^
  2. 전 책선물이랑 맛난 음식(?) 계획중입니다.
    케케케
    최고의 이모가 될꺼에요!!
    사실 이웃집 레시피를 아이들과 따라해볼려고요. ㅋ
    물론 언니의 도움을 받아서리~ :)
    • 조카를 위하는 마음만 봐도 벌써 최고의 이모시네요^^
      부다 맛난(?) 음식을 성공하시길! ㅎㅎ
  3. 이런 물질적인 것도 좋지만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역시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나들이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ㅎㅎ
    • 예,어린이날에는 가족과 함께 맛난 것도 먹고 놀러도가는게 최고지요^^
      선물타령을 암만해도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더 좋아하더라고요.
  4.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전 아무래도 책이 좋은것 같아요^^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아자아자~ 파이팅!!
  5. 아이들이 좋아할만한것들로.^^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6. 나무 심기, 해마다 생일날 가족사진찍기, 애 핑계대고 기념술담그기, 애 핑계대고 여행, ....ㅋㅋㅋ" 넝담입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
  7. 제 조카가 지금은 대학생이지만, 어릴 때, 어린이날 선물로 뭘 받고 싶냐고 물었더니,
    "아파트!"라고 해서 여동생이 놀랐다는...
    하도 부부가 맨날 아파트 분양받아야지... 아파트가 어쩌고 저쩌고 하니깐
    애가 노이로제 걸렸었나 봐요. ㅎㅎㅎ
  8. 제 아들 어린이집에서는 황토옷을 선물로 주더라구요.
    어린이날 선물로 어린이집에서 선물 거하게 받아서...기분 좋더군요.^^
  9. 저는 아직 조카두 없두.. 사촌동생들은 다들 커버려서 어린이날은 편히 쉴수 있겠네요ㅋㅋ 저는 어버이날이 고민입니다ㅎㅎ
  10. 저두 뭘 줘야할지 고민이랍니다..^^
  11. 벌써 어린이날이 코앞이군요~^^;;
    아이들 선물 가격도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_<

    주말에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좋네요~아바래기님 행복한 주말 보내셔용~:D
  12. 어린이날이 곧이네요.
    아이들 선물도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데,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13. 가베는 제 생일날도 받고 싶은 선물입니다. ㅎㅎ
  14. 전 어린이날 과자 종합 선물세트를 받았던 것 같네요.
    그땐 먹는 게 최고였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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