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일차 초보블로거,아바래기의 블로그 수익분석

Posted by 아바래기
2014. 8. 19. 23:32 블로그 탐구생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바빴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블로그를 운영한지 두 달이 넘었더라고요^^ 여전히 프로블로그와 취미블로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제휴마케팅에 발을 들였다뺐다 하는 상태지만 <고군분투 블로그로 과자값벌기>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있어요ㅎㅎ
 오늘은 2010년 5월, 아바래기의 블로그 결산을 하기 전에 먼저 블로그를 통한 수익을 공개하는 동시에 ‘과자값벌이’에서 ‘치킨값벌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블로그로 낸 수익을 분석해보려 합니다~.

프로블로그 운영 70일, 총 수익은?  


 지난 달 22일 제가 발행한 포스트 <[블로그로 돈벌기]과자값벌이에 도전한지 한 달, 그 결과는?>에서 블로그를 통한 30일동안의 수익을 공개한 적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자기반성 차원으로, 더 좋은 블로그 운영방향을 얻기위한 공개였지요^^ 그 때 약 10만원 정도의 수익을 얻었다고 공개했는데 기억하실런지요? 그로부터 약 40일이 흘렀습니다. 어영부영 프로블로그를 운영한지 70일이 된 것이지요. 

  지난 포스트에서 최단 기간내에 포스트 수를 100개 채울 것이며, ‘프로블로그의 정체성’ 또한 찾겠다며 당당히 포부를 밝혔는데 아쉽게도 40일동안 두 가지 모두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익금에도 큰 발전은 없는 것 같아요^^ 허나, ‘다음’을 위해서 작은 금액이지만 낱낱이 까발리고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지난 70일간의 총 수익을 공개해봅니다.

  • 구글 애드센스 총 예상수입: $56.52(약 67,315원)
  • 링크프라이스 총 예상수입: 104,128원
                                    5,938원(CPC)
  • 마케통 총 유효수입: 130,000원
                                  11,000원(CPCall)  
  • 레뷰 총 유효수입: 21,930원
  • 프레스블로그 총 유효수입: 3,000원
  • 기타 CPC 광고 총 합산수입: 1,450원 

 인증샷은 아래에서 수익분석 할 때 따로 올릴 것이기 때문에 일단 수익금만 간추려봤습니다. 지금까지 345,000원 살짝 안되게 벌었군요^^ 70일동안 설렁설렁 운영한 것에 비해서 수익이 괜찮다고 봐야할지, 과자값은 하되 치킨값은 안 될거라는 사실에 안타까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결과적으로 수익은 30일차 때보다 2배 정도 뛰었지만 활동량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조금씩 요령을 터득했기 때문에 이 정도가 나온 것이지 정말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뷰,프레스블로그…지난 달에 비해서 너무 활동을 하지 않았네요^^ 수익이 영 늘지 않은 것을 보면 말이죠. 반면 지난 달만 해도 수익금이 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 링크프라이스에서 수익이 슬슬~ 나왔습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신경쓴 부분, 덜 신경쓴 부분에서 엄청난 차이가 생겨버렸네요. 모두 신경써야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는 것...저같은 초보블로거에게는 벅찬 부분이 아직 많습니다^^ 

마케통&링크프라이스, 제휴마케팅의 방향을 잡아라!

                                                                    ▲링크프라이스 총 예상 수익금
 마케통&링크프라이스! 제휴마케팅 업체 두 곳을 통해 얻어낸 수익을 분석해볼까 합니다. 제 경우에는 머천트에 따라서 마케팅 방법을 달리해줘야 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항상, 같은 제휴마케팅인데 링크프라이스는 어떻게 수익이 한 푼도 나오지 않을 수 있지?,하면서 정말 많이 고민했었는데 나중에서야 머천트 성향에 따라 방향을 달리 잡아야한다는 걸 알게된 것이죠.

링크프라이스-수익 창출에 성공한 대표 포스트

마케통-수익 창출에 성공한 대표 포스트

 지난번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고 한 달가량을 프로블로그의 정체성을 상실한 채 ’주객전도된 포스트’를 몇번이고 발행했습니다. 여기서 주객전도형 포스트의 예시를 꼽자면,

  [주객전도된 포스트1][아토피 치료기]아토피와의 휴전을 선포하다!
  [주객전도된 포스트2]책 잘 읽는 아이 VS 책 안 읽는 아이
  
대표적으로 위에 있는 포스트 두 개를 꼽을 수 있습니다. 각각 아토피 제품과 어린이 도서전집을 판매하기 위해 발행한 포스트였으나 정작 읽어보면 판매에 관련된 부분은 취약하기 그지 없습니다. 두 글 모두 아토피에 관련한 정보, 책 잘 읽는 아이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기 바빴기 때문입니다.

미용이나 다이어트 같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분야라면 전문적인 지식을 토대로 틈새마케팅을 펼쳐도 괜찮지만 비교적 사람들에게 관심없는 분야를 다룰 때는 빙빙 돌아가는 마케팅은 큰 수익을 안겨주지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 같은 사실을 깨닫고 보다 노골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위에 정리한 ‘링크프라이스-수익 창출에 성공한 대표 포스트’와 ‘주객전도된 포스트’를 포스트를 비교하면 마케팅 방향이 변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상품을 정보포스트에 곁들이는 수준으로 배치한 경우와 반대로 상품 판매를 위한 포스트를 발행한 경우. 두 가지 경우를 동시에 실험해본 결과 절대적으로 ‘상품 판매를 위한 포스트’에서만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물론 이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는 분야에 속한 머천트에 한해서 실험한 결과이지요. 반대로 블로그 운영 초반 ‘마케통’에서의 의외의 수익을 얻었을 때는 위에서 말한 ‘주객전도식’ 포스트가 먹혔다고 해야할까요? 

말 그대로 머천트별로 포스트의 방향을 잡아야한다는 것이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갖는 ‘다이어트’ 관련 머천트는 수요가 많은 만큼 관련 광고가 너무 많이 보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들이대는 식의 마케팅을 한다면 거부감을 느끼기 쉽고 신뢰마저 잃을 수 있더라고요. 
 위에 정리한 ‘마케통-수익 창출에 성공한 대표 포스트’를 보시면 대부분 제 경험에서 비롯된 글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예요. 직접 체험한 다이어트 성공기가 이야기의 주를 이루고 머천트는 틈새에 배치되어 있죠? 

아직까지 다양한 머천트를 접해보고 다루어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다,저렇다 한가지 방향만을 제시할 수 없지만 최소한의 틀을 잡고 그 안에서 이것저것 실험해보며 허물 벽은 허물어가며 길을 개척해봐야겠습니다.

추천 제휴마케팅 업체(무료가입)

눌러주세요,구글 애드센스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70일이 지났지만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둔지는 45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네요. 애드센스를 달고 며칠동안은 몇 명이나 클릭했는지 수익금은 얼마인지 확인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나 저조한 방문자 수와 마구잡이식 배치때문에 수익금은 한동안 나오지 않았지요^^ 아,이거는 일단 방문자수를 확보하고 관리해야겠다! 이런 결론에 도달한 저는 애드센스를 장식용으로 달아둔거라고 여기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 주...운 좋게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고 다음 뷰 베스트에 오르고 하면서 방문자수가 반짝증가했습니다. 방문자수가 한순간 늘면서 처음으로, 애드센스에서 수익이 발생했지요^^ 처음엔 그저 놀라울 뿐이었죠. 요즘 들어선 다른 블로거의 블로그에 달린 CPC 광고를 한번씩 클릭해보는게 일상이 되었지만 블로그 운영 초기에는 결코 CPC 광고를 클릭하지 않았거든요. 일단 제가 CPC 광고를 클릭하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 그런 광고들을 누르고 그게 저에게 수익으로 다가온다는게 믿기지 않았던 것이죠~! 

 
 현재 구글 애드센스에서 발생한 총 예상 수입은 $56.52입니다. 파워블로거 분들이나 저보다 훨씬 자리잡으신 블로거분들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수익이지만 방치한 것과 다름없는 구글 애드센스에서 상상이상의 수익이 낫기 때문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죠.
 아직 구글 애드센스의 구조에 대해서 따로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얼추 수익이 많이 발생한 날과 관련 포스트를 연관시켜보면 방문자수도 중요하지만 포스트와 광고의 밀착성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가 자리잡고, 방문자수가 안정되면 구글 애드센스를 본격적으로 연구할 생각이었지만 예상 외의 수입이 생긴만큼 서서히 관심을 갖고 주시해야겠습니다.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방향


 우선 지난 달 제가 세운 목표인 최단 기간내에
포스트 수를 100개 채우는 것이 저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위해선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을 지금보다 늘려야할 것이고 더 많은 글을 쓰기위해 여러가지로 머리를 굴려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프로블로거의 측면에서 프로블로그 운영을 부업 정도로 만족할 것인지 그 이상의 성과를 기대할 것인지 아직 감도 안 오지만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이 늘어난다면 덩달아 수익이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포스트를 통해 많은 실험을 하고 정확한 분석을 하면서 발전해가는 블로그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 오~이제 수익이 나기 시작하네요. 축하드려요.
    아바래기님도 금방 프로블로그의 길에 들어설 것 같은 느낌~~^^
  2. 수익에 대해서 전 크게 신경까진 안 쓰지만 뭔가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파이팅^^
  3. 와우 빠르시네요.
    저는 이번달에도 지난달과 비슷한 정도의 수익이 난것 같아요.
    발전이 없는거겠죠 ㅎㅎ.. 더 열심히 달려봐야겠어요 저도^^;
  4. 와~전..아직 수익은 생각도 못하는데~ㅎㅎ부럽습니다.
  5. 스익이 저리 금방금방 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6. 대단하시네요~ 전 이제 블로그 2일차인데 공부하다가 시간 다 보내겠어요 ㅎㅎ
  7. 대단하십니다~
    저는 지금까지 수익이...4만원이라는~~ㅋㅋㅋㅋ
  8. 수익이 저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9. 수익에 대해 저보다 더 좋으시네요..^^
    • 2010.06.04 16:16
    비밀댓글입니다
  10. 우와 부러워요ㅠㅠ 저는 제 블로그는 워낙 추레해서.. 광고는 해봐야 마음만 아플것 같아요-0-;;;;
  11. 70일만에 그만큼 수익이 나셨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링크프라이스 달때요..
    링크되는 주소를 변경해도 수익이 나한테 돌아오는데 문제는 없는건가요?
    예를 들면 만약 가져올태그가 지마켓같은 경우 http://gmarket.co.kr/ 이렇게 되어있다면,
    상품설명을 하고 세부주소를 써서 http://item.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02054662&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keyword_order=%C7%EF%BD%BA%BA%B8%C3%E6%C1%A6&search_keyword=헬스보충제 이런식의 주소로 변경해서 블로그에 달아도 상관없는건가요?
    • havewish님의 질문대로 세부주소를 이용해서 주소를 변경해도 수익금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주소가 변경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만 해주세요!ㅎㅎ그럼 즐거운 블로깅 하시길~
  12. 아!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오늘은 비가오는군요.
    비 덕분에 덥지는 않겠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0.07.22 17:12
    비밀댓글입니다
  13. 안녕하세요 아바래기님?
    링크프라이스 수익을 저도 내볼려고하는데.. 잘안되네요

    어떠한 분야로 수익을내셨는지요?

    지마켓이나 11번가 같은것이나요? 아니면 다이어트의 관련된 광고인가요?
  14. 잘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전 엄청난 변화가 있어야 할듯해요.

    링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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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목 지을 때 세 번 고민하는 이유

Posted by 아바래기
2010. 7. 12. 06:00 소소한 일상 이야기

 제가 포스팅을 하면서 고려하는 건 크게 세가지입니다. 글과 이미지 마지막으로 제목. 아바래기는 글의 소재를 정하고,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마무리질지를 대충 정해놓고 쓰는 편입니다. 경험담의 경우 하이라이트 부분을 맛깔나게 살리는 것에 대해서 고민도 많이 하는 편이고요. 그렇게 글을 완성하면 다음뷰의 송고했을 경우 제목 옆에 뜨는 이미지를 고릅니다. 글과 관련성이 있으면서도 눈에 잘 띄는 이미지이면 좋겠죠? 
 

▲아바래기가 발행한 포스트의 제목들

 글은 다썼고, 이미지도 다 골랐다! 이제 남은 건 골칫덩어리 제목 짓기입니다. 재기넘치는 블로거들의 포스트 사이에서 내 글이 살아남기를 바란다면 제목을 지을 때 신중할 수 밖에 없겠죠? 아바래기 또한 제목을 지을 때 상당히 공을 들이지만 이건 단순히 주목받는 글을 위한 고민만은 아니여요. 그럼 뭐냐고요? 사실 아바래기에게는 제목을 지을 때 한 번 고민하고 말 것을 세 번이나 고민하게 만든 황당한 경험이 있는데 오늘은 그 황당하고 굴욕적인 경험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아바래기가 블로그를 운영한지 한 달 조금 넘었을 때 일입니다. 저는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고 딸아이는 방안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는데 딸아이가 갑자기 저를 다급하게 부르는 겁니다. 그래서 가보니까 이미 지나가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뭐가? 하고 물으니 딸아이는,

 “엄마, 엄마블로그가 TV에 나왔어! 막 안 좋은 걸로!”

라고 대답하더군요.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감도 안 옵니다. 제 블로그가 텔레비전에 나올만큼 나쁜 블로그는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결국 너무 궁금해서 딸아이가 말한 방송을 그 날 밤에 다시보기 해서 시청했습니다. 방송에 잠깐 나왔다가 훅 사라진 아바래기의 블로그. 그 짧은 시간동안 아바래기의 블로그는 악질 블로그로, 아바래기는 양심없는 블로거로 소개되었습니다. 아바래기의 블로그가 불명예스러운 첫 방송을 탄 모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비하인드>에선 그 날 블로거와 블로그에 관한 내용의 방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낯익은 파워블로거 분들도 나오시고…제 블로그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블로거분들이 관심갖고 보실만한 프로그램이었죠. 

 근데 좋은 블로그가 있는만큼 나쁜 블로그도 있다~ 이런 뉘앙스로 방송이 흘러가면서 방문자수 유치를 위해서, 그로 인한 수익을 위해서 낚시글이나 음란글을 올리는 블로거에 대해 잠깐 나왔는데 거기에 제가 껴있는 것이었죠! 몇초동안이지만 제 블로그의 이름과 제 닉네임, 제가 쓴 글의 제목이 그대로 노출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블로그 초창기인지라 영 감을 못잡고 자극적인 제목을 주로 쓰시는 블로거들을 따라하려한 건 사실이지만 제 블로그가 나오면서 음란성 블로그에 대한 비판이 나레이션으로 깔리는데 요것 참! 결코 기분좋은 일은 아니죠. 더군다나 제대로 된 낚시나 했으면 입 다물고 있었을텐데 애교수준으로 넘어갈만한 제목이었던 거여요. 다음날 아바래기는 고민고민하다가 그 방송국에 항의글을 올렸습니다. 이거 혹시 막장대응 하는거 아냐? 상상의 나래를 펼친 제가 더 미안할 정도로 그 방송의 여자작가분이 제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시더라고요. 제 블로그를 악의적으로 보도할 마음은 결코 없으셨고 어쩌다가 나레이션이랑 겹쳐져서 방송이 오해살만하게 나온거라 하셨지요.          

 방송국 측의 진심어린 사과에 화는 눈녹듯 사라지고 제 글을 찬찬히 돌아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방송에 나온 문제의 글을 처음엔 지울 생각이었지만 이 글을 지우지말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겠다고 생각도 했지요. 아직까지도 지우지 않은 문제의 글^^ 가끔 너무 자극적인 방향으로 글이 흐를 때 한번씩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오늘 포스트의 제목처럼 아바래기는 이 일을 겪은 후 글의 제목을 지을 때 세 번 고민합니다. 내용과 상관이 있는 제목인지, 지나치게 과장된 제목은 아닌지, 마지막으로 딸아이에게 보여줘도 부끄러운 제목이 아닌지…이 세가지 항목에 비춰 고려해본 후 제목을 쓰는 것이지요. 
 
 블로그의 운영특성상 어쩌다 한번 낚시성이 섞인 제목이 나오기도 하지만 정도는 지켜야겠다고 다짐했고 아직까지는 그 선을 넘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네요^^

  1. 방송에서도 똑같이 자극적으로 햇네요...ㅋ
    쌤쌤...ㅋ
    저는 낚시제목 선호하는데....
    뭐 나름 낚시도 블로깅의 재미중 하나인지라..^^ㅋ
  2. 이미지나 제목 선정 참 고역이죠.
    낚시할 의도가 전혀 없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반응이 올때도 많더라구요.
  3. 모든 블로거들의 고민이 아닐까요?
    쉽게 지어 올리는 것 같아도 대부분의 블로거는
    심사숙고하리라 여겨집니다.
  4.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정말 황당했겠습니다. 저 역시 제목을 짓는데 고민이
    참 많아요~ 매번 글을 쓸때마다 두가지의 제목을 준비해야 하니깐요
    하나는 검색용 제목을 또 하나는 다음 뷰용 제목을.. 머리가 이만저만 아픈게 아녀요ㅠㅠ
  5. 저는 낚시성 제목 붙인 글은 진짜 실망 스럽다는...
    제목이랑 내용이랑 아주 틀리거나 내용을 과장 시켜서 제목을 엉뚱하게 붙이거나...
    그럼 그 다음에도 그 블로그 가기 싫어져요. 완전 속임수 당하는 기분이라서...
  6. 정말 황당하셨겠네요.
    제목 짓는 게 젤 힘든거 같아요.
    저도 입질님처럼 검색용과 다음뷰 따로 지을 때가 많아서요.^^
  7. 오옷..저도 들어간건 아닌지 한번 찾아봐야겠슴당 우웃...
  8. 아니, 이게 웬 날벼락입니까..
    만약애 저한테 저런 일이 일어난다면 저는 그냥 무시할랍니다.
    뭔 개가 짖나 하고..
  9. 이런.. 제목을 지을 때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낚시성 제목은 힘빠지게 하는 것 같아요ㅠㅠ 저도 한번 제가 쓴글 돌아봐야겠습니당
  10. 사과는 받았지만 방송을 본 아는 사람들의 뇌리엔
    그렇지 않을 경우도 남았겠어요.
    사과방송을 요구하시지 그랬어요....ㅠㅠ
  11. 오...그래도 블로그가 공중파 방송까지 탔군요....^^
    제목 정하기 정말 어려워요....
    아바래기님 글 제목보면 참 깔끔하게 요약된 듯 합니다...많이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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