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일차 초보블로거,아바래기의 블로그 수익분석

Posted by 아바래기
2014. 8. 19. 23:32 블로그 탐구생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바빴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블로그를 운영한지 두 달이 넘었더라고요^^ 여전히 프로블로그와 취미블로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제휴마케팅에 발을 들였다뺐다 하는 상태지만 <고군분투 블로그로 과자값벌기>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있어요ㅎㅎ
 오늘은 2010년 5월, 아바래기의 블로그 결산을 하기 전에 먼저 블로그를 통한 수익을 공개하는 동시에 ‘과자값벌이’에서 ‘치킨값벌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블로그로 낸 수익을 분석해보려 합니다~.

프로블로그 운영 70일, 총 수익은?  


 지난 달 22일 제가 발행한 포스트 <[블로그로 돈벌기]과자값벌이에 도전한지 한 달, 그 결과는?>에서 블로그를 통한 30일동안의 수익을 공개한 적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자기반성 차원으로, 더 좋은 블로그 운영방향을 얻기위한 공개였지요^^ 그 때 약 10만원 정도의 수익을 얻었다고 공개했는데 기억하실런지요? 그로부터 약 40일이 흘렀습니다. 어영부영 프로블로그를 운영한지 70일이 된 것이지요. 

  지난 포스트에서 최단 기간내에 포스트 수를 100개 채울 것이며, ‘프로블로그의 정체성’ 또한 찾겠다며 당당히 포부를 밝혔는데 아쉽게도 40일동안 두 가지 모두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익금에도 큰 발전은 없는 것 같아요^^ 허나, ‘다음’을 위해서 작은 금액이지만 낱낱이 까발리고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지난 70일간의 총 수익을 공개해봅니다.

  • 구글 애드센스 총 예상수입: $56.52(약 67,315원)
  • 링크프라이스 총 예상수입: 104,128원
                                    5,938원(CPC)
  • 마케통 총 유효수입: 130,000원
                                  11,000원(CPCall)  
  • 레뷰 총 유효수입: 21,930원
  • 프레스블로그 총 유효수입: 3,000원
  • 기타 CPC 광고 총 합산수입: 1,450원 

 인증샷은 아래에서 수익분석 할 때 따로 올릴 것이기 때문에 일단 수익금만 간추려봤습니다. 지금까지 345,000원 살짝 안되게 벌었군요^^ 70일동안 설렁설렁 운영한 것에 비해서 수익이 괜찮다고 봐야할지, 과자값은 하되 치킨값은 안 될거라는 사실에 안타까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결과적으로 수익은 30일차 때보다 2배 정도 뛰었지만 활동량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조금씩 요령을 터득했기 때문에 이 정도가 나온 것이지 정말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뷰,프레스블로그…지난 달에 비해서 너무 활동을 하지 않았네요^^ 수익이 영 늘지 않은 것을 보면 말이죠. 반면 지난 달만 해도 수익금이 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 링크프라이스에서 수익이 슬슬~ 나왔습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신경쓴 부분, 덜 신경쓴 부분에서 엄청난 차이가 생겨버렸네요. 모두 신경써야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는 것...저같은 초보블로거에게는 벅찬 부분이 아직 많습니다^^ 

마케통&링크프라이스, 제휴마케팅의 방향을 잡아라!

                                                                    ▲링크프라이스 총 예상 수익금
 마케통&링크프라이스! 제휴마케팅 업체 두 곳을 통해 얻어낸 수익을 분석해볼까 합니다. 제 경우에는 머천트에 따라서 마케팅 방법을 달리해줘야 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항상, 같은 제휴마케팅인데 링크프라이스는 어떻게 수익이 한 푼도 나오지 않을 수 있지?,하면서 정말 많이 고민했었는데 나중에서야 머천트 성향에 따라 방향을 달리 잡아야한다는 걸 알게된 것이죠.

링크프라이스-수익 창출에 성공한 대표 포스트

마케통-수익 창출에 성공한 대표 포스트

 지난번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고 한 달가량을 프로블로그의 정체성을 상실한 채 ’주객전도된 포스트’를 몇번이고 발행했습니다. 여기서 주객전도형 포스트의 예시를 꼽자면,

  [주객전도된 포스트1][아토피 치료기]아토피와의 휴전을 선포하다!
  [주객전도된 포스트2]책 잘 읽는 아이 VS 책 안 읽는 아이
  
대표적으로 위에 있는 포스트 두 개를 꼽을 수 있습니다. 각각 아토피 제품과 어린이 도서전집을 판매하기 위해 발행한 포스트였으나 정작 읽어보면 판매에 관련된 부분은 취약하기 그지 없습니다. 두 글 모두 아토피에 관련한 정보, 책 잘 읽는 아이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기 바빴기 때문입니다.

미용이나 다이어트 같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분야라면 전문적인 지식을 토대로 틈새마케팅을 펼쳐도 괜찮지만 비교적 사람들에게 관심없는 분야를 다룰 때는 빙빙 돌아가는 마케팅은 큰 수익을 안겨주지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 같은 사실을 깨닫고 보다 노골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위에 정리한 ‘링크프라이스-수익 창출에 성공한 대표 포스트’와 ‘주객전도된 포스트’를 포스트를 비교하면 마케팅 방향이 변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상품을 정보포스트에 곁들이는 수준으로 배치한 경우와 반대로 상품 판매를 위한 포스트를 발행한 경우. 두 가지 경우를 동시에 실험해본 결과 절대적으로 ‘상품 판매를 위한 포스트’에서만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물론 이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는 분야에 속한 머천트에 한해서 실험한 결과이지요. 반대로 블로그 운영 초반 ‘마케통’에서의 의외의 수익을 얻었을 때는 위에서 말한 ‘주객전도식’ 포스트가 먹혔다고 해야할까요? 

말 그대로 머천트별로 포스트의 방향을 잡아야한다는 것이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갖는 ‘다이어트’ 관련 머천트는 수요가 많은 만큼 관련 광고가 너무 많이 보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들이대는 식의 마케팅을 한다면 거부감을 느끼기 쉽고 신뢰마저 잃을 수 있더라고요. 
 위에 정리한 ‘마케통-수익 창출에 성공한 대표 포스트’를 보시면 대부분 제 경험에서 비롯된 글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거예요. 직접 체험한 다이어트 성공기가 이야기의 주를 이루고 머천트는 틈새에 배치되어 있죠? 

아직까지 다양한 머천트를 접해보고 다루어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다,저렇다 한가지 방향만을 제시할 수 없지만 최소한의 틀을 잡고 그 안에서 이것저것 실험해보며 허물 벽은 허물어가며 길을 개척해봐야겠습니다.

추천 제휴마케팅 업체(무료가입)

눌러주세요,구글 애드센스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70일이 지났지만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둔지는 45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네요. 애드센스를 달고 며칠동안은 몇 명이나 클릭했는지 수익금은 얼마인지 확인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나 저조한 방문자 수와 마구잡이식 배치때문에 수익금은 한동안 나오지 않았지요^^ 아,이거는 일단 방문자수를 확보하고 관리해야겠다! 이런 결론에 도달한 저는 애드센스를 장식용으로 달아둔거라고 여기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 주...운 좋게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고 다음 뷰 베스트에 오르고 하면서 방문자수가 반짝증가했습니다. 방문자수가 한순간 늘면서 처음으로, 애드센스에서 수익이 발생했지요^^ 처음엔 그저 놀라울 뿐이었죠. 요즘 들어선 다른 블로거의 블로그에 달린 CPC 광고를 한번씩 클릭해보는게 일상이 되었지만 블로그 운영 초기에는 결코 CPC 광고를 클릭하지 않았거든요. 일단 제가 CPC 광고를 클릭하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 그런 광고들을 누르고 그게 저에게 수익으로 다가온다는게 믿기지 않았던 것이죠~! 

 
 현재 구글 애드센스에서 발생한 총 예상 수입은 $56.52입니다. 파워블로거 분들이나 저보다 훨씬 자리잡으신 블로거분들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수익이지만 방치한 것과 다름없는 구글 애드센스에서 상상이상의 수익이 낫기 때문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죠.
 아직 구글 애드센스의 구조에 대해서 따로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얼추 수익이 많이 발생한 날과 관련 포스트를 연관시켜보면 방문자수도 중요하지만 포스트와 광고의 밀착성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가 자리잡고, 방문자수가 안정되면 구글 애드센스를 본격적으로 연구할 생각이었지만 예상 외의 수입이 생긴만큼 서서히 관심을 갖고 주시해야겠습니다.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방향


 우선 지난 달 제가 세운 목표인 최단 기간내에
포스트 수를 100개 채우는 것이 저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위해선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을 지금보다 늘려야할 것이고 더 많은 글을 쓰기위해 여러가지로 머리를 굴려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프로블로거의 측면에서 프로블로그 운영을 부업 정도로 만족할 것인지 그 이상의 성과를 기대할 것인지 아직 감도 안 오지만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이 늘어난다면 덩달아 수익이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포스트를 통해 많은 실험을 하고 정확한 분석을 하면서 발전해가는 블로그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 오~이제 수익이 나기 시작하네요. 축하드려요.
    아바래기님도 금방 프로블로그의 길에 들어설 것 같은 느낌~~^^
  2. 수익에 대해서 전 크게 신경까진 안 쓰지만 뭔가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파이팅^^
  3. 와우 빠르시네요.
    저는 이번달에도 지난달과 비슷한 정도의 수익이 난것 같아요.
    발전이 없는거겠죠 ㅎㅎ.. 더 열심히 달려봐야겠어요 저도^^;
  4. 와~전..아직 수익은 생각도 못하는데~ㅎㅎ부럽습니다.
  5. 스익이 저리 금방금방 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6. 대단하시네요~ 전 이제 블로그 2일차인데 공부하다가 시간 다 보내겠어요 ㅎㅎ
  7. 대단하십니다~
    저는 지금까지 수익이...4만원이라는~~ㅋㅋㅋㅋ
  8. 수익이 저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9. 수익에 대해 저보다 더 좋으시네요..^^
    • 2010.06.04 16:16
    비밀댓글입니다
  10. 우와 부러워요ㅠㅠ 저는 제 블로그는 워낙 추레해서.. 광고는 해봐야 마음만 아플것 같아요-0-;;;;
  11. 70일만에 그만큼 수익이 나셨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링크프라이스 달때요..
    링크되는 주소를 변경해도 수익이 나한테 돌아오는데 문제는 없는건가요?
    예를 들면 만약 가져올태그가 지마켓같은 경우 http://gmarket.co.kr/ 이렇게 되어있다면,
    상품설명을 하고 세부주소를 써서 http://item.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02054662&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keyword_order=%C7%EF%BD%BA%BA%B8%C3%E6%C1%A6&search_keyword=헬스보충제 이런식의 주소로 변경해서 블로그에 달아도 상관없는건가요?
    • havewish님의 질문대로 세부주소를 이용해서 주소를 변경해도 수익금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주소가 변경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만 해주세요!ㅎㅎ그럼 즐거운 블로깅 하시길~
  12. 아!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오늘은 비가오는군요.
    비 덕분에 덥지는 않겠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0.07.22 17:12
    비밀댓글입니다
  13. 안녕하세요 아바래기님?
    링크프라이스 수익을 저도 내볼려고하는데.. 잘안되네요

    어떠한 분야로 수익을내셨는지요?

    지마켓이나 11번가 같은것이나요? 아니면 다이어트의 관련된 광고인가요?
  14. 잘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전 엄청난 변화가 있어야 할듯해요.

    링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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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돈벌기]生초보블로거를 위한 단어장

Posted by 아바래기
2014. 8. 19. 23:31 블로그 탐구생활
miniature food en masse
miniature food en masse by PetitPlat by sk_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티스토리 초대장’을 찾아 정보의 홍수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을 때 처음으로 프로블로그 또는 수익블로그에 대해서 알게됐습니다. ‘블로그로 돈벌기’라는 게 가능할까? 아직 블로그를 통해선 100원짜리도 구경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전히 긴가민가하지만 남는 게 시간이라고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만들면 나도 한번 프로블로거 뭐시깽이가 되서 아이들 과자값에 보태보자,마음 먹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나 같은 주부컴맹에게는 단순 블로그 운영만으로도 벅찬게 현실이라 <고군분투 과자값벌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고 나서도 이 카테고리를 지울까,말까 수도 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도 세우지 못했고, 그냥 소소한 이야기나 하는 리뷰용 블로그로 운영할까 고민 중이지만 혹시나 王초보 블로거 분들 중에서도 블로그로 ‘담배값’이나 ‘아이들 과자값’ 좀 벌어볼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싶어서 그분들을 위해 프로블로거 입문을 위한 단어들을 공개해볼까 합니다. 

 말은 거창하게 하지만 실상 유명 프로블로거의 포스트를 읽으면서 제가 일일이 뜻 찾아보면서 따로 정리해둔 단어장입니다. 제가 정말 生生초보 블로거이기 때문에 말도 안되게 쉬운 단어들도 있지만 그래도 단어장이 도움이 되는 분들 있으시다면 한번 읽어보시고~ 아니면 말고~ 하는 정신으로 올립니다.

Parole perdute
Parole perdute by Valentina Photography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1.블로그(blog):

 보통사람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웹 사이트.

 

2.블로거(blogger):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

 

3.파워블로거:웹 사이트에서 영향력이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4.프로블로거(수익블로거):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블로거

 

5.닉네임(nickname):웹 상에서의 별명 혹은 애칭

 

6.웹 사이트(web site):웹 서버에 정보를 저장해 놓은 집합체.


7.
트랙백: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주요기능 중 한 가지로, 간단히 역방향 링크를 자동적으로 생성해 준다. A포스트에서 B포스트로 트랙백하면(=트랙백을 보내면) B포스트에 A포스트로 연결되는 링크가 생긴다. 트랙백은 철저한 1인 미디어를 지향하는 블로그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어 소통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 누군가의 블로그를 읽고 그에 대한 의견을 자신의 블로그에 써 넣은 후 트랙백을 주고 받으면 원래 글 아래 새로운 글로 가는 링크가 붙게 된다.

8.링크: <컴퓨터>두 개의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일. 또는 그런 방법.

9.댓글: 댓글은 한 게시물 바로 밑에 즉시 남길 수 있는 짧은 글이다. 덧글, 코멘트(comment), 리플(reply)이라고도 한다.

 

10.트래픽: 전신전화에 의하여 송수신되는 모든 통신의 양. 

11.포털사이트: 포털 사이트 (Portal Site, 문화어: 문형웨브싸이트, 포틀싸이트) 또는 웹 포털 (Web Portal)월드 와이드 에서 사용자들이 인터넷에 접속할 때 기본적으로 거쳐가도록 만들어진 사이트를 말한다. "포털 (Portal)"이라는 단어는 영어로서 "정문" 또는 "입구"를 뜻한다. 포털 사이트들은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 또는 그에 대한 메타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초기에는 검색 서비스와 전자 메일 위주였으나 점차적으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뉴스, 홈쇼핑, 블로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2.RSS: 포털사이트나 블로그와 같이 컨텐츠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 된 정보를 자동적으로 쉽게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사이트가 제공하는 RSS 주소를 소정의 RSS Reader 프로그램에 등록하기만 하면, 업데이트된 정보를 찾기 위해 매번 로그인하거나 방문할 필요 없이 자동적으로 이들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이 있다. RSS를 운영자와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서비스 운영자는 신규 또는 추천 정보를 고객에게 보다 손쉽게 제공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관심있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조회할 수 있다

 

13.메타블로그: 간단히는 블로그의 집합체라고 설명할 수 있다. 특징이나 방향성에 따라 블로그 포털 또는 블로그 허브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함께"라는 의미의 meta blog(블로)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합성어이다. 각 블로그의 운영자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RSS 또는 Atom 등의 주소를 등록하면 이로부터 각 블로그의 글과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하나의 사이트로 보여주는 서비스 혹은 그 형식을 가진 사이트를 의미한다.

 

14.수익모델: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떻게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어떻게 마케팅하며,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하는 계획 또는 사업 아이디어.

 

15.머천트: 온라인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

 

16.어필리에이트: 온라인에서 광고를 통하여 수익을 올리려는 모든 사이트 즉 카페나 블로그를 통하여 수익창출을 하려는 경우 어필리에이트가 되는 것.

 

17.CPM:노출당 광고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비용결정은 1000회 노출당 비용으로 결정한다. 광고계에서는 정액제 또는 고정광고라고 한다.

 

18.CPC:클릭당 비용을 지급하는 광고방식

ex)구글 애드센스, 오버추어, 구글 애드워즈, 다음 애드클릭스 

 

19.CPA:광고를 클릭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한 다음에 특별한 액션을 취하는 경우에만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무료회원가입이나 이벤트응모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20.CPS:CPC처럼 클릭만으로 광고비가 지급되지 않고 클릭해서 사이트에 접속한 다음 구매가 발생할 때 광고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건당 지급금액이 비교적 크다.

 

21.커미션:수수료,중개료

                                                                                                             -출처:위키백과,네이버사전

 
  1. 안녕하세요
    블로그검색 온타운 쥔장입니다.
    요즘 사이트 하나를 더 준비중이랍시고 정신줄을 놓고 지내는 터라 이제서야 등록을 하였네요 -_-;;;

    이용안내를 꼭 읽어주세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2. 초보블로거에게 굉장히 도움되는 글인것 같아요^^
  3. 아...뭔가 머리속이 뒤죽박죽이였는데 이글 보니까 많이 정리되는 기분이네요!
  4. 좋은 글 잘 보고고 갑니다.
    블로그 시작한지 일주일이 안되어서, 개념저리 확확 되네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5. ㅎㅎ 용어정리가 잘 되었네요...ㅎㅎ
    좋은 글 보고 갑니다^^
  6. 개념 정리가 매우 잘되어 있네요. 조금만더 덧붙이자면.

    링크는 외부링크와 내부링크로 나뉩니다. 외부링크는 밖에서 안으로 유입되도록 하는 링크인데, 구글 검색엔진이 이 외부링크의 영향을 강하게 받습니다. 내부링크는 블로그 내에 적절한 이동을 위해 생성한 링크인데 비교적 잘 짜여질수록 페이지뷰가 상승합니다.
  7. 저는 이제 2일차 초보 블로거인데 도움 많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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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원의 화면 캡쳐하는 두가지 방법

Posted by 아바래기
2011. 1. 6. 03:04 아바래기의 정보방/etc.

 얼마전 아바래기는 휴대폰을 ‘옵티머스원’으로 바꿨습니다. 그 전에 쓰던 휴대폰이 손에 익을대로 익어서 그런가 ‘옵티머스원’을 다루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스마트폰을 쓰려면 사용자도 스마트해져야한다는 말이 사실이었나봅니다. 그래서 요즘 아바래기는 ‘옵티머스원’ 때문에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아무튼 오늘은 아바래기가 ‘옵티머스원’을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익힌 옵티머스원의 화면을 캡쳐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합니다. 별 것 아닌 정보지만 아직 모르는 옵티머스원 유저도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옵티머스원의 화면을 캡쳐할 때 자주 쓰는 방법 두가지를 소개해볼게요.



옵티머스원의 화면을 캡쳐하는 첫번째 방법은 ShootMe 어플을 사용하는 거예요.
우선 마켓에 접속해 ShootMe를 검색해주세요. 검색결과가 나오면 검색결과 상단에 있는
슛미(ShootME) 어플을 다운받아 주세요. 참고로 ShootMe 어플은 무료 어플이랍니다.

다운받은 ShootMe 어플을 실행하신뒤
Accept 버튼과 Hide 버튼을 순차적으로
누르면
ShootMe 어플이 작동됩니다.
슛미 어플을 작동시킨 상태에서 휴대폰 화면을 캡쳐하고 싶다면,

휴대폰을 좌우로 두번 흔들어주세요.
그럼 자동적으로 ShootMe 폴더에 캡쳐한 이미지가 저장돼요!   
(슛미 어플을 실행시킨 화면에서 마이크 모양을 누르면 음소거 모드가 된답니다)

위에 사용된 이미지가
바로 ShootMe어플을 이용해 옵티머스원의 화면을 캡쳐한 이미지랍니다.


 추천 링크] 앱스토리(바로가기) - 쉬운 스마트폰 정보가 가득한, 어플리케이션 커뮤니티

 추천 링크] 폰셀(바로가기) - 최신폰, 저가폰 등 다양한 휴대폰 판매. 휴대폰 판매 전문몰 

 
옵티머스원의 화면을 캡쳐하는 두번째 방법은 바로
OSP(On Screen Phone) 프로그램과 안카메라를 응용하는 거예요.

우선 싸이언 홈페이지(http://www.cyon.co.kr/)를 통해 
OSP(On Screen Phone)를 컴퓨터에 설치해주세요.

OSP는 PC를 통해 휴대폰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휴대폰과 컴퓨터를 연결한 후 OSP를 실행해주세요.

OSP 프로그램을 통해 옵티머스원을 원격 조정하여 캡쳐하고자 하는 화면을 정해주세요
그 다음 컴퓨터 캡쳐 프로그램인 안카메라[다운받기] 캡쳐툴을 이용해 
옵티머스원의 화면을 손쉽게 캡쳐할 수 있습니다. 

 위에 있는 이미지가 바로 OSP와 안카메라를 이용해 캡쳐한 화면입니다!
OSP 프로그램을 이용한 작업을 하고 있을 때
안카메라를 통해 좀 더 쉽게 화면 캡쳐를 할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 두가지 방법 중 ShootMe 어플을 이용해 화면 캡쳐를 하는게 더 편리하더라고요. 하지만 OSP 프로그램을 사용해 작업중일 때는 굳이 ShootMe 어플을 이용하지 않고 안카메라를 통해 캡쳐를 합니다. 그 때 그 때 편한대로 방법을 바꾸어가면서 화면 캡쳐를 하면 좋을 것 같네요

  1. 전 스마트폰 아니라 편해요.
  2. 이런 글 볼 때마다 옵티머스 지르고 싶어집니다.
    제 폰은 아직도 g2랍니다...^^
  3. 옵티머스는 캡춰하는 방법이 2가지나 있군요..+_+
  4. 크.. 이놈의 약정..!! ㅠㅠ
    다양한 어플들 보고 있으면 정말 부럽다는... ^^;;
  5. 스마트 폰이 아닌데 은근.. 슬슬 관심이 생기고 있다는
    옵티마스원이라......
    난 비비가 땡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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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자에게 온 메일, 알고보니…

Posted by 아바래기
2010. 4. 14. 08:00 소소한 일상 이야기

 저는 메일함을 잘 확인 안 하는 편이예요^^ 좀 지나치다 싶게 메일이 쌓이면 한꺼번에 확인해보는 스타일이죠. 어제도 메일함이 좀 찼다싶어서 간만에 메일을 읽기 시작했더니 모르는 주소로부터 메일이 온 거 있죠? 위에 첨부한 사진이 제게 온 메일의 내용입니다. 내용이라고 할 거 있나요? 딸랑 첨부파일 밖에 없는 그렇고 그런 악성코드가 담긴메일…저는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스펨메일로 등록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메일 주소가 좀 이상한 거예요. 어라? hanajjang? 스펨메일 주소치고 자기 이름을 넣은 주소는 또 처음이라 혹시 바이러스성 메일이 아닌가 싶은거예요. 그래서 메일주소 복사해서 네이버에 한번 쳐봤습니다. 뭐라도 나올까 싶어서요.


 솔직히 검색하면서도 뭐가 나올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연합뉴스 기자의 이메일 주소였다는 걸 알게되었답니다. 어제까지도 기사를 쓰신 듯 하군요. 저는 속으로 연합뉴스 장하나기자가 대체 왜 나에게 메일을 보냈지? 잘못보낸건가 싶으면서도 궁금한게 첨부파일을 받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답니다. 결국 항상 궁금한 걸 참지 못하는 저는 첨부파일을 받아보고 말았습니다. 별 일 없겠지 하면서요. 그 때 공부하다가 자기 방에서 나온 딸내미가 묻더군요. 방금 다운받은 거 뭐야? 하구요. 그래서 저는 이러쿵저렁쿵하면서 연합뉴스 기자에게 메일이 잘못온 것 같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딸내미가 “안돼!”하고 압축을 풀려던 저를 말리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다운받은 압축파일을 재빠르게 휴지통에 버리더군요. 벙찐 내가 물으니 이게 요즘 유행하는 악성코드메일 수법이라구 하더라구요. 비교적 신뢰도가 높은 기자의 메일을 도용해서 바이러스 가득한 첨부파일을 열게 만든다구요. 딸내미 학원 선생님도 그렇게 해서 컴퓨터 먹통될뻔 했다구요.   
 하...나쁜 쪽으로 머리 잘 돌아가는 사람은 어딜가다 있나봅니다. 사회생활이나 인터넷이나 구분없이 말이죠...왠지 화가나기 보다는 씁쓸해지네요. 

저와 같이 어이없는 수법 때문에 스펨메일/악성코드가 담긴 메일 열어본 분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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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메일도 함부로 열기 힘든 무서운 세상이에요..
    모르는 메일은 무조건 삭제...ㅋㅋ
  3. 어이쿠... 조심해야 되겠네요.
    저도 항상 생각하고, 아는 메일주소 위주로만 열어보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 예,정말 메일은 아는 사람에게서 온 메일만 읽어야하는
      시대가 온 것 같아요..조심해야겠어요^^
  4. 변호사도 사기꾼 한테는 한 수 접는 세상이랍니다 ..사기꾼 승 ~
  5. 캬...요즘 수법이 기가 막히네요.
    모르는 메일은 무조건 안열어보는 편입니다.
    모르는 전화 역시 안받아요. ㅎㅎ
    • 수법 참 기가 막히죠?^^
      메일이나 전화나 요즘에는 무조건 가려받아야 하는 모양입니다...ㅎㅎ
  6. 아...신종수법이네요.
    블로그운영하다보니 괜시리 유추하게 될수도 있겠네요.
    과감히 아웃해야겠습니다~~~
    • 저도 블로그 운영하기 전에는 메일 자체가 별로 안 왔는데 요즘은 특히 이상한 메일이 많이 오네요..^^
  7. 이야 수법이 점점....그러고보니
    저도 왠 sbs 메일이 와서 고민하다가 아직 안열어본 상태인데
    절대로 열어보면 안되겠네요.
    • 갈수록 지능화되는 것 같아요.
      그 머리를 나쁜데 말고 좋은데 쓰면 안되는건지 궁금해요ㅎㅎ...
  8. 메일 함부로 열지마세요.^^;
    점점 교묘해지는 군요. 바이러스 체크 꼭 해보세요~
    ★잘 보구 갑니다~
  9. 요새는 메일 열기도 무섭더라구요..;;
    • 안티연합
    • 2010.04.14 21:54
    연합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의 여론을 왜곡하는 악성 바이러스 아니던가요?
    • 김지한
    • 2010.04.14 22:40
    저런 메일 저는 하루에 수십통 옵니다..그나마 스팸으로 걸려져서 제목이 대부분 'hi', 'hello'로 돼있는 건 그냥 바로 버려버립니다.

    이상하게도 대다수가 연합뉴스 아니면 동아일보던데 도대체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그렇다고 기자들이 보낸다는 건 말도 안 되고...흠...
    • 기자들 메일이 쉽게 유출되서 그런게 아닌지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스팸메일이 사람 여럿 잡네요..^^
    • 2010.04.14 22:56
    상단의 받는이 메일주소 지우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공개되면 스팸메일 노출될 확률 더 높을 듯 싶습니다.
  10. 해킹 당한 겁니다. 저도 14일 네이버 해킹 사실을 알았습니다. 스팸 숙주로 활용 되었더군요.

    http://blognlife.tistory.com/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한번 보세요.

    대충 주변 얘기 들어보니 네이트, 네이버 많이 털린 것 같더군요.
    • 스팸 숙주라니...표현이 참 인상적입니다.
      정말 요즘 개인정보 유출은 도를 넘은 것 같아요.ㅠㅠ..
      해킹/도용당하지 않도록 스스로 관리할 수 밖에 없겠죠?
    • 구름나그네
    • 2010.04.14 23:41
    조중동문연합이랍니다.

    악성코드들입니다.

    요즘 연합뉴스가 가장 악질적 악성코드란 시중 이야기가 있더군요.
    • ace
    • 2010.04.15 00:01
    신종은 무슨..

    10년도 더된겁니다. 수법도 아니고 노리고 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긁어서 붙이고 긁어서 보내는거죠. 전 제가 저한테 보낸 스팸메일도
    받아봤습니다 -_- 새로운 수법 놀라운 수법도 아닌 그냥
    긁어 모은 이메일 주소 목록에 저 기자의 이메일도 있었을뿐입니다.
    • 그런거였나요?^^
      딸내미 학원선생님이 그렇게 말해줘서 새로운 수법인줄 알았네요...유용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4.15 00:24
    비밀댓글입니다
  11. 어이쿠 이런..ㅎ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
    잘 읽고 갑니다.
  12. 일면식이나 그동안 메일 왕래가 없었던 사람이 보낸 첨부파일(특히 압축파일)가 있는 메일은 전 아얘 무시해버립니다. (정말 봐야할 메일인데 제가 안보고 있다면 저에게 전화를 하겠죠^^;)
    어설프게 잘못 압축을 풀었다가는..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아무튼 별일 없으셔서 다행이구요.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좋은 경험담이네요^^
  13. 하하. 본인 메일은 지우셨는데, 장기자 메일은 오픈이나 다름없네요.
    위 쪽은 모자이크 하시고 본문에는 써 놓으시면 의미가 없어요. ^^;;
    • 미처 생각치못하다가 급하게 수정하다보니 빠뜨렸나봅니다...^^급수정했습니다. 아이디는 이야기의 핵심이니 지울 수 없고 뒷주소만요ㅎㅎ..모자이크 처리하면서도 매일 자신의 기사의 메일주소를 오픈하는 기자인데 이렇게 지워도 유출을 막을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요. 지적 안 해주셨으면 모르고 넘어갈뻔 했네요 고맙습니다^^
  14.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만 당하겠네요.^^
    조심해야 되겠는데요.
  15. 그런건 첨부파일을 하드로 옮기고 백신프로그램으로 한번 스캔해본 후 괜찮으면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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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트렁크 속에 있던 마우스와 키보드

Posted by 아바래기
2010. 4. 13. 11:29 소소한 일상 이야기
~Cookiecat at Computer~
~Cookiecat at Computer~ by ~Sag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지난 주말 가족모임에 가서 생긴 일입니다. 우리 6자매는 한 달에 한번씩 남편들 데리고 다함께 만나서 맛난 음식을 먹는 모임을 정기적으로 가지고 있어요^^ 그날 저녁에도 모두 모여 횟집서 싱싱한 회를 먹은 뒤 큰 언니네 집에서 커피 한 잔 먹으며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새 밤 열시가 넘었더라구요. 내일 당장 출근해야할 사람들이 수두룩이라 아쉽지만 다음에 또 모이자며 파하는 분위기가 됐답니다. 그 때…,제 바로 아랫동생이 깜빡했다면서 시댁에서 받아온 먹음직스러운 ‘딸기’를 나눠준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은 분주한 손길로 자동차 트렁크를 열고 딸기에 담긴 박스를 꺼냈고 제가 그 옆에서 박스 꺼내는 걸 도와줬답니다. 층층이 쌓인 딸기박스를 다 들어내고 이제 그만 트렁크를 닫으려는데…어라,이것은?
 
  “이거 키보드랑 마우스 아니야?”


 동생은 마치 못 보일 꼴을 보인 것처럼 잽싸게 자동차 트렁크를 닫으려고 하더군요. 그러나 이미 저뿐만 아니라 그 근처있던 언니들 모두 트렁크 속 ‘키보드’와 ‘마우스’를 본 뒤였지요. 동생의 자동차 트렁크 속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미 본 언니들이 어찌 영문인지 묻기 시작했고 동생은 결국 입을 열었습니다. 

  “요 근래 보니까 나만 없으면 우리 XX가 하루종일 컴퓨터만 붙들고 있는 것 같아서 말야...”
 
 맞벌이 부부인 동생네…,아무래도 전업주부인 엄마보다 아이들을 돌보는 시간이 적은게 사실이겠죠? 그래도 아이들이 철이 일찍 들어 부모 힘들게 한 적은 없었는데 최근 조카가 다니는 학원에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됐다고 하네요. 그건 바로…,조카가 최근 무단결석을 두번이나 했다는 겁니다. 그럴리가 없는데…,하면서 조카를 불러서 이야기 해보니 조카가 이렇게 말했다네요. 학교 다녀와서 학원가기 전까지 컴퓨터 게임 조금만 해야지,하고 컴퓨터 게임을 시작하면 어느새 학원 끝날 시간이라구요. 동생은 그 뒤로 아이에게 단단히 경고를 해뒀지만 아이는 잘못된 걸 알면서도 컴퓨터를 놓지를 못해 학원을 지각했다거나 아예 빠졌다고 합니다. 
 결국 컴퓨터에 대해선 잘 몰라도 ‘마우스’와 ‘키보드’가 없으면 못할거라고 생각한 동생은 그 뒤로 출근하고 외출할 때마다 자동차 트렁크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들고 다닌다는 겁니다. 어이쿠야! 이 미련맞은 것아~. 컴퓨터를 좀하는 언니가 동생을 나무라면서 ‘컴퓨터 시간관리 프로그램’에 대해서 말해주더라구요. 확실히 아들 둔 집은 게임에 빠져사는 자식으로 인한 고민이 하나쯤 있는 건지…, 생생한 경험담을 말해주더군요. 어지간한 ‘컴퓨터 시간관리 프로그램’을 쓰면 아이들이 능숙하게 방지 프로그램을 해제하고 컴퓨터를 한다면서 깐깐한 프로그램을 써야한다고 하더라구요...컴퓨터 하지말라고 깔아둔 프로그램마저 해제해버리다니 요즘 아이들 정말 컴퓨터 박사인가봅니다^^


 둘째언니가 동생에게 추천해준 ‘깐깐하다는’ 유해물 차단 및 컴퓨터 시간관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엑스키퍼[구경]의 대표적인 기능입니다. 비단 컴퓨터 사용시간만 관리하는게 아니라 유해사이트와 동영상도 차단해주는 모양이네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선 안 보면 별종이라는 소리를 듣는 ‘야동’....남자 아이 키우는 집에선 어쩔 수 없지~하면서 알게모르게 야동을 보는 것을 방치하는 경우도 왕왕 봅니다. 그렇지만 성인 포르노를 통해 왜곡된 성의식을 쌓은 청소년들이 성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만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지난번 딸아이의 학교에서 성교육 일일보조교사로 활동한 적 있었는데 ‘야동’-‘야동’ 아이들이 달고 사는만큼 안 좋은 영향을 정말 많이 끼치더라구요. 그 나이 때 있을만한 일이다~하고 저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 안 했는데 현실은 충격 그 자체였죠.
 
 동생의 트렁크 속 ‘키보드’와 ‘마우스’에 얽힌 사연을 말하다보니 이야기가 또 엉뚱한 곳으로 빠지고 말았네요^^...혹시 자식의 컴퓨터중독을 방지하는 특별 노하우가 따로 있는 분 계시다면 전수 좀 해주세요. 우리집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뒤늦게 블로그에 재미들린 저에게 써보게요...ㅎㅎ...정말 컴퓨터는 시간 도둑인가 봅니다. 이러다간 정말 저도 컴퓨터 시간관리 프로그램 써야할 것 같네요ㅠㅠ

 좋은 정보]지금 ‘우리아이 컴퓨터를 청정지역’으로 만들어준다는 엑스키퍼 홈페이지에 가면 유해물 차단 및 컴퓨터 시간관리 프로그램일주일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일주일 무료체험 후 절대 유료회원으로 자동전환되지 않는다고 하니까 한번 믿고 사용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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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제 키보드는 얼마전 강쥐가 씹어서 임시로 붙여서 쓰고 있어요.
    한글 키보드는 한국 나가야 사오니까 어쩔수 없지요.^^
  2. 키보드를 압수하는 것보다는 위프로그램을 쓰는게 훨씬 좋지요^^
    아무튼, 아이들 컴퓨터 하는 것 말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3. 이놈의 컴도 일종의 중독이에요~.
    ㅎ ㅎ ㅎ
  4. 컴퓨터중독증을 방지하는 노하우!!!
    저도 참 궁금합니다.
    누가 좋은 방법을 좀 제시해 주세요..네? ㅎㅎ
  5. 요즘 컴퓨터는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 되버렸죠.
    인터넷 이상의 신기술이 선보이기 전까진 중독증을 방지하는 노하우는 없을듯요.
    하지만 청소년이 있는 가정에는 유해물 차단은 필히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6. 운영체제를 리눅스를 쓰시는 것도 좋습니다. 무료이고, 일단 "흔히 하는 게임"들이 안됩니다.

    리눅스에서 게임을 돌릴 학생이면 이미 부모가 통제할 수준을 넘어섰으니 게임을 말리지 말고 게임을 만들어 보도록 지원해 주세요.

    가장 근본적인 처방은, 게임보다 재미있는 다른 무언가를 가르쳐 주는 겁니다. 혹시 아시면 저도 가르쳐 주세요. 저도 이 망할 인터넷 중독을 끊고 싶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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